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중‧고교생의 학습과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서울런 멘토단> 200명 추가 모집

서울시, ’25년 대학 신입생 멘토 200명 추가 모집…입시 경험 기반 실질 조언 기대
중·고교생 학습 길잡이부터 진로·진학‧정서 지원까지…온·오프라인 일대일 맞춤 멘토링
서울런 학습 이력‧멘티 경험 있는 지원자 선발 가점 부여…배움의 선순환 구조 강화
입시 경향 반영한 논술 멘토링부터 정서지지 멘토링,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등, 멘토링 프로그램 다변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올해 초 정기 모집을 통해 약 1,500명의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논술 멘토링 신설 등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멘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멘토단 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전했다.

 

서울런 멘토단은 중‧고등학생 멘티가 서울런 플랫폼의 학습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코치’이자, 가장 가까운 또래 선배로서 학교생활과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는 멘티의 학습 수준에 맞춰 강의를 함께 고르고 진도를 점검하는 한편, 입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효과적으로 동기부여를 끌어낸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처음으로 대학 신입생을 선발해 또래 선배의 공감력과 입시 직후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통해 멘토링 효과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멘토단 지원 희망자는 오는 7월 18일(금)부터 31일(목)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장학, 봉사, 취업, 학생지원처 등)를 통해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8월 1일(금)까지 대학별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멘토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별 담당 부서에서 참여 대학생을 선정하여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02-2133-3929~3932)로 제출하면 신청이 접수된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서 학습 이력이 있거나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선발 가점을 부여해 서울런 회원이 대학생 멘토로 성장하는 배움의 선순환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멘토는 필수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http://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멘토로 최종 선발되면 멘토링 활동비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기교육, 활동 인증서, 서울시장 표창 추천, 우수 멘토 선발과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서울시는 멘토링 콘텐츠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런 멘토링 지속적인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부터는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발맞춰 고3 멘티를 위한 ‘논술 멘토링’을 시범 도입한다.

 

최근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함에 따라(’25년 전국 11,266명 → ’26년 12,559명) 이에 대비한 실전형 논술 멘토링이 마련됐다.

 

시는 30명 내외의 멘티를 선정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논술 기초와 노하우를 익히고, 대학별 기출 분석 등 실전 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멘티에게는 논술 전문가의 개별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강의에 멘토가 함께 접속해 출석을 확인하고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멘티의 학습을 돕는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도 운영된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중학생 회원 122명을 대상으로 1기를 운영한 결과 참여자 94.1%가 만족했고 평균 강의 완강률은 90.52%에 달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진행되는 2기의 운영 규모를 208명으로 더욱 확대했다.

 

멘토는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멘티의 출석을 점검하고 메신저를 이용하여 멘티가 강의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실시간 밀착 소통함으로써 멘티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다.

 

’25년 3월부터 5월까지 세 달간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1기를 운영, 총 122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1기 수료자 34명 중 32명(94.1%)이 학습진도 관리 및 성적 향상에 도움을 받아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1기 참가자 122명은 평균 90.52%라는 높은 강의 완강률을 보였다. 또한 수학 과목은 사전‧사후 진단평가 참가자 62명 중 46명의 성적이 향상하였고, 영어 과목 또한 진단평가에 참여한 54명 중 43명의 성적이 향상하며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의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입증됐다.

 

아울러 40세 이상 시니어 멘토가 정서 지지와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시니어 멘토링’, 대학생 멘토와 월 1회 정기적으로 만나 체험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진행하는 ‘정서지지 멘토링’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멘토링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은 물론, 정서지지와 체험 중심 활동 등 다양해진 교육 수요에 맞춰 논술부터 정서 지원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최근 입시를 마친 대학생들이 멘티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줄 이번 멘토단 모집에 많은 대학 새내기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위례선 노면전차 본선 시운전에 앞서 <대시민 안전 홍보>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광고, 자치구 소식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시, 설 대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위해 도축장 조기 개장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전했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