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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 작업장 폭염 대비 태세 점검

7.2.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 작업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태세 점검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 환경 점검, 관계자 격려
시, 최근 재해구호기금 1억 원 투입해 취약계층 폭염 예방 물품과 냉방비 등 지원
6~9월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 본격 가동, 7~8월 중점 추진 기간 운영 중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때 이른 무더위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일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 작업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나섰다. 시는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이용 노숙인과 장애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최근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투입해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해구호기금으로 ▲거리 노숙인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폭염기간 노숙인 시설 운영에 드는 냉방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지역법인작업장, 노인복지관 이용자 폭염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6~9월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7~8월 두 달간은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과 장애인에게는 폭염 기간 특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이들이 무탈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서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우리시도 불볕더위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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