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목)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3.9℃
  • 흐림서울 26.2℃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6.4℃
  • 흐림울산 25.6℃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8.7℃
  • 흐림고창 25.9℃
  • 맑음제주 29.3℃
  • 흐림강화 23.2℃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5.7℃
  • 맑음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제품의 환경성, 바르게 표현하세요” 실시

- 환경산업기술원,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그린워싱) 예방 교육 개최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5월 29일부터 3회에 걸쳐 의식주 업종에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올바른 제품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1회차(의류): 5.29., 2회차(식품): 6.12., 3회차(주거·생활): 6.26. 등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제품 환경성 표시·광고란 제품의 환경적 속성을 표시하거나 광고를 통해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중 환경적 속성을 사실과 다르게 또는 과장·축소하여 표시·광고하는 행위 등을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라고 하며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서 금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제품의 환경성을 주장할 때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표현 사용을 방지하고 정확한 환경성 표시·광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민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의류, 식품(용기), 주거·생활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제품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를 안내한다. 그리고 의식주 관련 제품에서 발견되는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환경성을 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업종별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1회차: 섬유제품 인증 제도, 2회차: 친환경 식품 포장 동향, 3회차: 주거·생활 제품의 환경표지 인증 등 회차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제품 환경성 표시·광고 지식이 필요한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올바른 환경성 표시·광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온라인 접속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또는 교육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자료는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 누리집(에코스퀘어, https://ecosq.or.kr)에서 확인 가능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기업이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를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제품의 환경성을 바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소비자 신뢰가 시작되는 만큼, 기업 관계자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청소년의 마음건강 위한 미나리 치유농업프로그램 <다 다르다!!!>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미나리 치유농업프로그램 「다 다르다!!!」를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총 8회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에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협력​해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중학생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취지와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요일을 활용해 총 8회

정책

더보기
통합환경허가 7개 업종 확대…중소기업 환경관리인 선임 부담 낮춘다
[환경포커스=세종] 신미령 기자 =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이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한편, 중소기업의 통합환경관리인 선임 기준은 완화된다. 환경관리를 강화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우수사업장의 현장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통합허가제도가 개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 업종으로 추가하고 연간 보고서 작성 대행제도의 세부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9일 개정된 환경오염시설법의 위임사항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국회 국정감사 지적과 경제단체·중소기업계의 규제 개선 건의를 반영했다. 통합허가는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기·수질 1·2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수질·폐기물 등 최대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하는 제도다.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사업장별 허가배출기준을 설정하고 업종과 공정 특성에 맞는 최적가용기법(BAT)을 적용한다.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2024년까지 19개 업종 1370개 사업장이 통합허가를 받았다. 이번 개정으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 위한 <미리내집>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과 여가,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거점에 ‘아파트형 미리내집’ 총 496세대 규모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서울시는 21일(금)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7.(월)~9.9.(수) 3일간 신청받는다. 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성동구 용답동 등 신규 단지를 포함해 총 58개 단지 496세대 공급으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치 방배(동작구 방배동)는 전용 59m2로만 133세대를 모집한다. 도보 7~8분 내 이수역과 내방역 접근 가능하고, 도구머리공원과 다목적체육센터(’27년 개관 예정) 등 여가와 휴식 공간을 두루 갖추었다. 오티에르 반포(서초구 잠원동)는 22세대를 모집한다. 반포역(도보 4분)과 고속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인접으로 서울 내외 이동이 모두 편리하며, 백화점과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래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