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자원/생태

국제생태학교 국제 심포지엄 국회서 개최

-국제생태학교(IES) 활동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청년생태학자 육성의 성과 공유 그리고 기업 ESG 활동 제안

 

[환경포커스=국회] 미래세대를 위해서 ‘국제생태학교(IES) 활동을 통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생태학의 육성’이란 주제의 국제포럼이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남상호이사장)은 제17회 정기세미나 및 국제심포지엄을 2월28일(금) 16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생태학교(IES) 활동을 통한 동아시아태평양 지
역 청년생태학의 육성’이란 주제로 지난 3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의 연계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활동사진전, 주제발표, 국제생태학교(IES) 참여 학생 사례발표, 패널토론, 기업 ESG활동제안 등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생태계 연구와 교육에 있어서 국제협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들이 ‘환경-생태계보호’와 ‘지속가능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서 기업 ESG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Henbiau King박사(대만, 국제생태학교 초대교장), Yongyut Trisurat교수(태국, Kasetsart University), Ariuntsetseg Lkhagva교수(몽골, National University of Mongolia), 권오석교수(경북대학교)같은 저명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생태학자들이 참여해서 국제생태학교(IES)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융합포럼과 기업∙학계∙공공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남상호 이사장(대전대학교 총장), 명예이사장 이인영 국회의원, DB손해보험 최혁승 부문장, 한국수자원공사 구자영 기획이사 등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하는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차세대 생태학자의 육성은 다음세대에게 건전한 생태계를 물려줄 책임이 있는 기업의 역할이며, 국제생
태학교(IES)는 국제협력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매우 좋은 기회”라고 언급했다.

 

국제생태학교(IES)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생태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으로,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신진 생태연구자들의 역량을 강
화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생태학교는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지역 내 공동연구와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 태국, 2023년 대만, 2024년 제주와 서울에서 실시됐고, 올해는 몽골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