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 중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발생 30여 곳 선정해 집중관리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쓰레기 투기 상습 발생지점 선정해 관리, 무단투기 단속도
작년 자동차전용도로서 쓰레기 160톤 수거… 시민 제보 채널 운영, 관련기관 신고
한국영 이사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시민 협조도 당부”

2024년 7월 20일(토)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4년 7월 1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2개 노선 중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 발생하는 30여 곳을 선정, 집중관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공단은 도로에 쌓인 쓰레기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철저한 청소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스티로폼, 종이박스, 소형가구, 가전제품 등 다양한 폐기물을 최근 매년 100여톤 이상 수거하고 있다. 도로․녹지대에 쌓여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환경 오염도 일으키고 있어 관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공단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0여 개소를 중심으로 공단 자체 청소반을 투입, 도로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도 설치한다. 또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해 무단투기가 확인되면 촬영 영상을 근거로 관련 기관에 신고키로 했다.

 

아울러 서울경찰청 도시고속순찰대와 합동으로 적재 기준 초과 및 미덮개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도 진행해 낙하물로 인한 도로 위험 요소를 없애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전용도로 운행 중 쓰레기 무단투기를 목격했거나 적재 불량 차량을 발견한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채널도 운영한다. 카카오톡 ‘친구’ 화면 검색창에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적재불량 제보’ 채널을 추가하고 위반차량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면 된다. 공단은 연말까지 적재 불량 차량 제보 건수가 많은 10명의 시민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서울 진입로에 잊지 못할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의 서울색인 ‘스카이코랄’ 색상 꽃길을 조성하는 등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자동차전용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자칫 대형 사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집중관리를 시행키로 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 지원 위한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신기술 보급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째 날인 1월 14일에는 ▲2026년 트렌드와 농업 적용 전략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날인 1월 15일에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날인 1월 16일에는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또한, 모든 교육과정에는 ▲공익직불제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2026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