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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권역별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2023년도 성과보고회>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 회의실에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주관으로 ‘권역별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2023년도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전국 6개 센터에서 지난해 수행한 25개 단위 연구사업과 교육·홍보 결과를 공유했으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관련 연구진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전국 6곳에 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수도권 센터)를 지정했는데, 수도권에는 유일하게 2021년 9월 인천 송도에 센터를 지정했다.

 

수도권 센터는 인하대학교에서 지정을 받아 매년 국비 4억 6천만 원, 시비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자부담 별도) 수도권 지역맞춤형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 교육·홍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센터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2023년 성과로 ‘인공위성 관측자료 역모델링에 의한 하향식 배출량 산정과 CAPSS 배출량 평가’(조석연 교수 연구실), ‘수도권 우심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시스템 구축 및 관리지표 개발’(이한돌 교수 연구실), ‘이동오염원 비배기계 미세먼지 생성 기여도 및 저감기술 평가방법 마련’(전기준 교수 연구실) 및 ‘복합 대기관측자료 활용 시스템 구축’(E2M3(주))등 4개 연구사업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또 매해 여름방학 기간 수도권 대학생 대상 대기환경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수도권 센터는 올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개선 및 대기관측 데이터센터(DB)구축을 통한 수도권 미세먼지 모델링 구축·운영’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사업 및 세미나, 포럼, 교육 등을 지속 실시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효율적 미세먼지 관리를 위하여 수도권 센터(인하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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