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대기/보건

한국환경공단, 의료폐기물 관리 제도 이행 우수기업 10 개사 포상

-소량 의료폐기물 배출 병원 비콘태그 설치와 소각처리장 고정형 처리자 입고시스템 도입으로 부적정 입고 감소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신규 의료폐기물 관리 제도 병원 3개소, 수집·운반 6개사, 소각처리업체 1개사 총 10개 기업에 환경부 장관 상장과 포상금이 지급하는 우수 이행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여 대상은 올해 초 시행된 의료폐기물 배출자 고정형 배출자 입출고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소량 배출 병․의원 등에서 의료폐기물 인계․인수 시 사용하는 배출자 인증 비콘태그 설치제도와 고정형 처리자 운반자와 처리자 간 의료페기물 인계․인수 시 용기(전자태그) 단위로 인식하여 정상 또는 부적정 내역을 검출하는 입고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병원과 기업이다. 

 

분야별로 선정된 업체는 ▲ 우수병원 분야(최우수-양산부산대학교병원, 우수-강릉아산병원, 장려-서울아산병원), ▲ 비콘태그 인식 우수 수집‧운반업체 분야(최우수-주식회사 우리제일, 우수-㈜에코비트로직스중부 천안지점, 장려-다솜환경산업), ▲ 고정형 처리자 입고시스템 인식 우수 수집‧운반업체 분야(최우수-주식회사 엔비텍코리아 인천지점, 우수-㈜엔비텍코리아 용인지점, 장려-서울그린산업), ▲ 우수 소각처리업체 분야(엔씨메디 주식회사)이다.

 

환경부와 환경공단은 유예기간을 거쳐 제도가 시행된 9월부터 11월까지의 3개월 간 비콘태그 인식데이터 전송 비율, 오류 없이 ‘정상’으로 입고된 전자태그 비율 등을 기준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한편, 신규 제도 도입으로 수집․운반자가 배출 장소에 고정 부착된 비콘태그를 인식함으로써 배출자 인증 절차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소각처리장에 용기 단위로 입고 처리하여 부적정 내역 확인과 이력 관리가 가능해졌다.

 

전국 9만여 개소 병․의원 등에 비콘태그가 설치되었으며 시행 초기 74%였던 비콘태그 인식 비율은 97%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소각처리장 13개소에 고정형 처리자 입고시스템 도입으로 부적정 입고는 시스템 도입전과 비교하여 약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관리가 필요한 의료폐기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제도 정착에 노력해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의료폐기물이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