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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보건

환경부 차관, “요소수 재고 충분, 시장 불안 없애는 데 주력”

- 차량용 요소수 제조공장 및 주유소 방문해 현장 상황 점검
- 베트남산 요소 5,000톤 추가 계약 확인, 구매수량 자율 제한 협조 요청

[환경포커스=대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2월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금성이엔씨 사업장 및 인근 주유소를 방문해 차량용 요소수 생산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요소수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현장을 방문에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임상준 차관은 이날 금성이엔씨 제조공장을 찾아 차량용 요소수가 생산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업체의 수급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금성이엔씨 관계자는 현재 요소수가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12월 8일에 베트남에서 요소 5,000톤을 수입하는 등 수입 대체선을 확보했기 때문에 향후에도 안정적인 요소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상준 차관은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하여 요소 공공 비축 물량을 확대하는 등 제조업체가 요소수를 차질 없이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특정 매장과 지역에 집중하지 않고 요소수가 품절된 주유소에 우선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임상준 차관은 인근 주유소를 방문하여 12월 8일에 열린 요소수 유통업계 간담회를 통해 환경부가 한국주유소협회에 요청한 자율적 구매수량 제한이 현장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주유소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구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국내에 총 4.3개월분*의 충분한 요소가 확보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유소**가 주입기 등으로 요소수를 정상 판매 중인 상황으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라며, “국민들께서도 평소처럼 주유소 등에서 필요한 만큼 요소수를 구입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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