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2.8℃
  • 흐림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2.3℃
  • 흐림부산 1.7℃
  • 흐림고창 -2.7℃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4℃
  • 흐림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0.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바이오 산업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하고 개선 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9.21.(목) 바이오 산업 규제애로 청취와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진행
서울 바이오 기업 대표 및 관계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규제전문 변호사 등 참여
시,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규제애로에 대해 정부에 적극 개선 건의 추진할 것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 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에서 바이오 산업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바이오 기업과 함께하는 ‘릴레이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9.21.)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는 서울 4대 신산업(핀테크, 로봇, 바이오,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로봇 산업 현장간담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최한 현장간담회였다. 바이오·의료는 철저한 임상데이터가 요구되는 분야인만큼 임상시험 절차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들이 있었으며, 제품 유형과 특성에 따른 세부 분류체계 및 관리 방안 마련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현장간담회에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 바이오 기업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규제전문 변호사 등이 참여해 기업들의 규제애로를 경청하고 다각적인 방향에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 산업의 기술혁신과 시장 성장속도에 발맞춰 법과 제도 등 합리적인 규제개선울 위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과 의사소통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수렴한 기업의 건의사항은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건의한 규제 개선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바이오 산업이 높은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효과를 지닌 신성장동력 산업인만큼 ’17.10월부터 연구소·병원·대학이 밀집한 홍릉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시는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에 연구공간 및 연구장비 이용 등을 위한 기업 지원 인프라를 조성하고, 전문인재 양성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규제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신청 과정 상담 등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혁신지원단이 자문부터 상담, 컨설팅까지 모두 무상으로 지원한다. 규제컨설팅은 서울기업지원센터(☎02-2133-3119)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최판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술혁신과 시장 사업화를 위해서는 규제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서울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현장 애로를 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