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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캠페인이 접목된 축제 <기후위기극복! 공원행동특공대> 개최

9.23(토) 보라매공원에서 녹색캠페인 축제 ‘기후위기극복! 공원행동특공대’ 개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와 문화공연, 플로깅, 새활용 체험부스 등
프랑스 ‘IN VIVO’와 ‘프로젝트 날다’의 수준높은 공중 공연 협연 ‘녹색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세계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공원을 환경보호 실천의 장으로 활용하는 녹색캠페인이 접목된 축제 ‘기후위기극복! 공원행동특공대’를 9월 23일(토요일, 10시~18시)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세계 기후 행동의 날’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기 위해 2018년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를 거부하고 환경운동 캠페인을 벌인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매년 9월 24일로 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알리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시행된다.

 

‘기후위기극복! 공원행동특공대’는 기후위기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산하고자 보라매공원 줍깅 활동과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는 워크숍 형태의 체험부스 및 다양한 분야의 전시, 환경 주제 문화공연으로 구성된다.

 

‘보라매 줍깅 특공대’는 특공대장과 함께 하는 보라매 공원 플로깅 활동으로 축제 당일 3회에 걸쳐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를 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활동 후 체험형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직접 새활용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업사이클 워크숍도 참여해볼 수 있다. 자원의 새활용과 재활용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부스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현수막, 우산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패션제품,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주제로 3개의 전문 단체가 시민 참여 워크숍 형태로 시행한다. 아울러 폐기물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부스인 자원순환마켓도 운영한다.

 

예술가로서 환경을 위한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미술을 추구하는 단체 ‘그린레시피랩’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예술 전시에서는 친환경 작업 과정을 거친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식물과 함께 하는 디제잉 ‘그린다룸’ 공연 ▲해양오염을 주제로 한 더 클라이머스의 ‘영원한 바다’ 음악공연 ▲제로웨이스트 실천 책 ‘쓰레기책’의 저자 손영혜 작가의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 ‘녹색지능’ 도 펼쳐진다. ‘녹색지능’은 프랑스 버티컬 퍼포먼스 공연단체 ‘IN VIVO’와 우리나라 공연단체 ‘프로젝트 날다’의 협연으로 서울문화재단의 창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기후위기, 지구, 인간에 대한 성찰을 생명의 상징인 나무를 소재로 공중 공연(버티컬 퍼포먼스)을 펼치는 수준 높은 예술 공연으로 보라매공원 플라타너스길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축제 하루 전인 9월 22일(금) 16시에 1회차, 축제 당일 9월 23일(토) 15시에 2회차 공연을 시행한다. 공연시간은 약40분으로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영봉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축제로 공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환경 문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기후 위기와 같은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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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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