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9.6℃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서울시,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식> 개최

5일(수), 전경련 회관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20개 기관(단체) 업무 협약식 개최
‘재난 재해 예방’, ‘신속한 현장 복구’, ‘일상회복 지원’ 등 상호 협력 선언
‘특수기술’, ‘소방방재’, ‘보건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전문 분야 확대 참여

 

[환경포커스=서울] 7월 5일 수요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재난안전 기관(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서울지역 재난대응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 자원봉사 운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현장 복구와 지역민의 원활한 일상회복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현장 초동대응을 위한 긴급 봉사단 운영 협력이다.

 

신규 협약기관은 △재난안전 전문기관, △소방방재․특수기술 보유단체, △보건의료․심리치료․운동재활 전문가,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단, △영상촬영 전문기업 등으로, 재난 예방과 현장 복구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의료지원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주민 구호 및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한다.

 

‘민간드론수색구조단’은 ‘드론’ 조종이 가능한 민간 전문가 단체로, 침수 우려 지역 및 풍수해 예상 지역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활용해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담장너머’는 영상 촬영․편집 전문기업으로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에 대한 영상기록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55개 협력 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전문 봉사단 ‘바로봉사단’을 구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에서 현장 복구와 주민 일상회복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8월 침수 피해가 컸던 관악구, 동작구를 중심으로 총 344명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재난안전 전문가, 재난 자원봉사 경험을 쌓아온 활동단체, 보건의료·전기기술·정리수납 등 기술을 보유한 전문 단체가 투입되어 재난 직후 복구부터 지역주민 심리지원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서는 전기안점 점검과 기본 부품교체를 진행하였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더프라미스 국재재난심리지원단 이지스(AEGIS)’가 주민건강 돌봄 활동에, ‘밝은파란나눔단’, ‘인하대 집수리봉사단’ 등이 침수가구 정리와 도배․장판 시공에 참여했다.

 

올해, 20개 기관 신규 협약으로 총 75개 기관이 재난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활동을 통해 ‘서울의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확대 구축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재난대응 협력기관’으로 함께 하기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 기업 등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획연구팀(☎ 02-2136-870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송창훈 센터장은 “재난은 우리에게 늘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함께 협력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 전문 단체와 재난 대응 경험, 지식을 공유하고, 더욱더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 앞두고 기반 조성 차질 없이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 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