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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공공임대주택 발생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 마련해

한국환경공단, 주택관리공단, E-순환거버넌스 간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전국 32만호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하고 적정한 재활용을 통하여 순환경제 달성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주택관리공단과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주택관리공단 본사에서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 4월 20일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대기, 물환경, 자원순환, 환경시설 설치 등 환경분야의 전문가가 국가 환경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순환경제를 위한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 및 소각·매립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퇴거, 전입시 발생하는 폐가전을 손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참여 기관별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협력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지원과 관리시스템을 통한 적정 재활용을 모니터링하고,  주택관리공단은 사업장 및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 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E-순환거버넌스는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인수한 폐전기·전자제품을 전량 파쇄하여 재활용하고, 회수·재활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한다.

 

순환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40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325톤을 감축하여 소나무 2,350그루를 심는 환경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 및 주거복지 분야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서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를 확대 구축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담았다.”고 밝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협약사업을 향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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