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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방재센터, 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유튜브로 홍보채널 운영

사고사례, 안전캠페인 안내 동영상 등 제작‧배포로 화학사고 예방 활동

 

[환경포커스=수도권] 화학사고 방지하는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하 ‘시흥센터’)는 관할지역인 인천‧시흥‧안산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의 소통과 홍보를 위해 유튜브(youtube) 채널(채널명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환경부‧고용노동부‧소방청‧가스안전공사‧지자체 등이 합동으로 화학사고 예방‧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그간 별도의 홍보채널이 없어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할 홍보채널이 필요하였다.

 

이에 동영상 활용이 쉽고,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의 장점을 활용하여 정책 설명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4월 2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4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서면점검과 관련하여 서면점검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첫 번째로 게시할 예정이다.

 

그간 서면점검을 하면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점검표를 잘못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기에 이번에는 작성방법을 미리 동영상으로 제작‧ 배포하여 서면점검표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시흥센터는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화학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안전캠페인과 합동훈련 등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로 지정되는 유해화학물질 등 주요 법령 개정사항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도 지속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새로 개설하는 유튜브 홍보채널을 통해 인천‧시흥‧안산 지역 화학물질 취급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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