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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상생활 중 탄소중립 실천할 참여공동체 모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주택·상가·종교시설·교육기관 등 다양한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인천시는, 자발적인 참여 공동체를 주도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따른 참여공동체를 모집하는 것이다.

 

참여공동체는 10가구 및 30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탄소중립 생활 프로그램 목표를 수립·실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참여공동체는 △에너지 △수송 △자원순환 △소비 △흡수원 등 탄소중립 유형별 1개 이상 인식개선·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시는 공동체 규모 및 운영프로그램에 따라 350만원에서 1,7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인천시(www.incheon.go.kr),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www.iagenda21.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ccen@kcen.kr) 접수해야 한다.

 

참여공동체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032-440-8594)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는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4대 정책과제 중에서도 시민기후행동 실천분야에 대해 올해 총 사업비 5억6천만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인식 확산 및 전개를 위해 가정, 상가, 학교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활성화 추진한다.

 

2,200세대의 가정·상가·학교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제시하고,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 1만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후변화교육을 실시한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비전과 로드맵 실천을 공고히 하고, 시민·기업·공공이 함께 지혜를 모아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여러 참여공동체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도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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