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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정개특위·개헌자문위 위원 초청 간담회

 

 

[환경포커스=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공관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위원 및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이하 "개헌자문위") 위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선거제 개편 및 개헌에 대해 28일 오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날 만찬에는 정개특위에서 남인순 위원장, 이양수 의원(간사), 심상정·맹성규·김영배·허영·이탄희 의원이 참석했고, 개헌자문위에서 이상수·이주영·박상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강재호·김종법·김종철·김호기·박명림·박원호·박종보·백준기·성한용·이국운·임동욱·임지봉·조소영 위원이 참석했다. 의장비서실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고, 국회사무처에서는 박장호 입법차장, 홍형선 사무차장, 박재유 법제실장, 신문근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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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 지원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시에 기부금을 전달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올해 자녀를 출산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해산급여를 지급받은 가정이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꾸러미’이며, 해당 물품은 대상자 주소지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및 해산급여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용품은 해산급여를 받은 달의 다음 달에 지원되며,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출산해 해산급여를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가정은 지금 신청하면 5월 중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의 출산과 육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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