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 7곳과 포장재 시험·분석 지원 및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에스지에스(SGS),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Intertek)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제조합은 2020년부터 전문 시험·분석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제회원사의 포장재 재질·구조와 재활용용이성 평가를 지원해 왔다. 현재는 총 10개 시험·분석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119개 기업에 8,485건의 시험성적서를 제공하는 등 회원사의 포장재 시험·분석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조합과 참여 기관들은 재활용용이성 및 적합성 시험은 물론 PFAS(과불화화합물), 4대 중금속 등 유해물질 시험과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시험·분석 분야까지 협력
[환경포커스=수도권]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5일, 통합허가사업장인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를 방문하여 환경오=물질 배출관리 현황과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 점검은 폐기물 소각시설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안전한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청장은 폐기물 처리 공정과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 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이어 환경오염 저감 노력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는 2020년 7월 통합허가를 받은 뒤, 올해 2월 재검토를 받아 관리 중이다.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배출시설 등을 통합관리하고,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여 환경기술 발전 촉진 및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도모하고 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통합허가사업장은 국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설인 만큼 환경오염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환경포커스=수도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제17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에 배연진 전 물환경정책과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배 청장은 제4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신기후체제대응팀장, 자연공원과장, 수도기획과장, 물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날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배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도권 주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대기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정부와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털 키워드: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 인사
[환경포커스=서울] 기후변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된 시대, 청소년과 일반 독자를 위한 기후 교양서 『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수업』이 출간된다. 이 책은 기후과학자인 남지현 박사와 남재철 전 기상청장이 공동 집필한 것으로, 폭염·폭우·산불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변화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한다. 특히 최근 30년간 우리나라의 계절 변화와 지구 평균기온 상승, 기후시스템의 변화 원인, 티핑포인트, 식량과 물 문제, 기후정의 등 다양한 주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단순히 기후위기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어떤 선택과 대응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들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라며, 청소년들이 변화된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후 소양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기후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신간이다. * 도서명 : 『교과서에 없는 기후변화수업』 * 저자 : 남지현·남재철 * 출판사 : 인문공간 * 발행일 : 2026년 7월
[환경포커스=대구]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29일 달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일대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지역에서는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공기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경표 인증심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농산물 운반, 농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임직원이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한국물기술인증원, 김영훈 원장, 농촌일손돕기, 마늘수확, ESG경영, 사회공헌활동,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지역상생, 농가지원, 대구 달성군
[환경포커스=서울]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앞줄 가운데)은 5월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환경성적표지 시장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과 저탄소제품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시장감시단 활동을 격려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21명의 시장감시단은 올해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지 않고 도안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조사하는 등 시장 감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환경포커스=서울]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은 5월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북포레스트)에서 입사 5년 차 이하 직원들과 ‘성장과 기회’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 원장은 젊은 직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들이 환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청년 인재의 전문성을 미래 핵심 자산으로 꼽은 남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