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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으로 측정망 사각지대 살핀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올해 대기오염 이동측정차(2대)를 활용하여 수도권 내 농촌의 불법소각 우려지역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22회 이상 대기질을 측정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측정자료는 수도권대기환경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관련 지자체에 제공하여 대기환경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3.1~3월)에는 수도권 내 농촌지역 중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측정하고, 수도권 소재 각 지자체(교육청 포함)에서 요청한 대기오염 우심지역, 학교 주변 및 지방산업단지 등의 대기질도 측정하여 미세먼지 관리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측정과 수도권 거주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수도권 거주 주민 5인 이상 주민이 측정이유와 측정지점 등 신청서를 작성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 조사분석과에 제출 시 측정여부를 검토․안내하여 ‘우리 동네 공기질 측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인근 측정망 자료와 비교 분석 등을 실시한 후, 동 지점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도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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