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5.4℃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2℃
  • 울산 3.3℃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지구를 위한 동행-ZeroWaste 주제로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 환영사, 이회성 IPCC의장 기조연설 등, 1일 개회식 개막
약자와의 동행 및 순환경제 주제 고위급 토론회, 주한 EU대사 등 토론자로 참석
세계도시, 국내외 기관·기구 및 민간 기업, 개인 등 참여하여 세션별 발표 진행
포럼 통해 서울시 역점사업 ‘제로웨이스트 서울’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 제고

자료제공: 2022. 12. 1.(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12월 1일 오전 10: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2월 1, 2일 양일에 걸쳐 ‘지구를 위한 동행-ZeroWaste’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병행「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포럼 주제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1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1회용품 사용 억제가 시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의 필요성 대두에 따라 선정되었다.

 

해당 포럼은 사전 차담, 개회식, 고위급 토론회 및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진다. 포럼 전반에 걸쳐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및 순환경제를 다룰 예정이며 행사 1일 차(12.1.)에 사전 차담, 개회식, 고위급 토론회 및 세션1이 진행되고, 행사 2일 차(12.2.)에 세션2, 3, 4가 진행된다. 전체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특히 개회식, 고위급 토론회 및 세션3은 오프라인으로도 개최하여 사전등록한 시민들은 직접 서울시청에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사전차담은 포럼 행사 전에 이루어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회성 IPCC의장이 만나 기후약자와 동행하며 서울시가 국제 기후환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포럼의 포문을 여는 개회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 마크 와츠 C40(도시 기후리더십그룹) 사무국장의 온라인 축사, 이회성 IPCC 의장의 기조연설로 이루어졌다.

 

오세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시는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음을 언급하면서 특히, 비대면 생활방식으로 증가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동시에 폐기물을 재활용, 재사용하는 순환경제가 중요함을 전달한다.

 

마크 와츠 C40 사무국장은 서울시의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고 지난 10월 늦은 시각에도 C40 시장총회에 화상참여한 오세훈 시장에게 감사인사를 전달하면서, C40 도시의 75%가 중앙정부보다 야심찬 기후위기 대응 중이라 언급했다.

 

이회성 IPCC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탄소중립 : 과학과 정책’을 주제로 기후변화 문제는 과학적 증거에 근거한 정책 선택의 문제라며, 탄소중립 2050을 달성하면 온난화를 1.5도에서 저지할 수 있다는 내용도 과학적 분석으로 바탕으로 함을 전달한다.

 

고위급 토론회는 ‘약자와 동행하는 기후정의 및 폐기물 순환경제사회 실현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민간위원장 문길주 교수, △이인근 서울시 환경기획관, △타이론 쥬 샌프란시스코 환경국장대행(온라인), △밀락 산호세-발레스테로스 C40 동아시아 지역국장(온라인)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기후환경 컨설턴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제임스 후퍼가 토론 좌장을 맡았다.

 

각 세션은 순환경제와 기후변화(세션1), 자원순환(3R:감축, 재활용, 재사용/ 세션2), 시민참여(세션3), 순환경제를 통한 공동 편익(세션4) 등의 주제로 이루어지며, 세션 발표에는 세계도시 및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인과 개인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를 비롯하여 △중국 베이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도쿄와 △기타큐슈, △핀란드 투르쿠 등의 도시 관계자가 참여하고

 

△UNEP, △ICLEI, △한국대기환경학회, △중국순환경제협회, △노르웨이 순환경제 촉진 플랫폼 PACE, △국제응용시스템 분석연구소 IIASA 등의 국내외 기관․기구 관계자가 세션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한 △노르웨이 기업 TOMRA, △대한민국 기업 아로마티카, △덴마크 기업 Ramboll, △핀란드 기업 SITRA, 기후환경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하는 △구지민 작가, 정글의 법칙과 공생의 법칙 등을 제작한 △김진호 SBS PD 등 민간 영역의 참여도 활발하다.

 

한편 서울시는 2021년부터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폐기물을 감량을 추진하고 있다. 카페 등 음료 판매매장의 1회용컵을 없애는 제로카페, 음식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없애는 제로식당, 매장과 마트 안 포장재를 없애는 제로마켓, 캠퍼스 내 폐기물을 없애는 제로캠퍼스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 민간 배달 플랫폼과 IT업계 등 민간과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영업자 및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시 역점사업인 ‘제로웨이스트 서울’ 활성화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와 순환경제 실현에 대한 국제기구 및 해외도시의 사례를 공유하여 시에서의 적용방안을 모색하고, 포럼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인적교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기후환경 분야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미이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은 제로웨이스트 달성을 위한 세계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후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도시 및 전문가들과 심층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라며, “이번 포럼을 개최한 것에 그치지 않고, 포럼에서 공유한 정보를 서울시의 기후환경정책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산업지재소위, 소관 법률안 22건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3월 10일(화)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소위원장 박성민)를 개최하여 산업통상부 소관 법률안을 심의하였다. 소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을 처리하였다.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대상이 되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종합적인 계획 및 소관 부처와 사업자의 역할을 규정하고, ▲안전관리,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 사업지원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외국의 무역·통상조치에 대해서도 통상변화대응을 지원하고, ▲통상변화대응기업 및 통상피해대응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우리 기업의 통상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중소·중견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인진료센터> 4곳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3월부터 시립병원 4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 ‘노인진료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예방·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진료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진료센터는 복합질환을 가진 노인질환의 특징에 맞춰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사·간호사·약사·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뤄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복처방 약물 조정 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진료시스템이다. 그동안 복합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를 오가며 각각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인진료센터에서는 다학제 의료진이 한 팀으로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건강뿐 아니라 영양상태, 약물복용, 마음건강, 생활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 명의 어르신을 위한 최적의 진료방법과 치료계획을 함께 설계한다. 또한 어르신의 다제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