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28.9℃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5.2℃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5.7℃
  • 맑음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7.0℃
  • 맑음고창 27.4℃
  • 맑음제주 29.2℃
  • 맑음강화 25.0℃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 개최

11.3. 14:00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개최
수산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위해 아마존 초청 이(e)커머스 특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온라인을 통한 세계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세계적인 아마존 등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에 관심은 있지만 절차를 몰라 망설였던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제로 아마존 입점을 진행하는 방법, 시장동향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수산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아마존을 듣다’를 주제로 다년간 아마존 내 제품 런칭 등을 진행해 온 경험이 많은 미국사업팀 하진석, 김예지 매니저가 진행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 뉴노멀시대의 크로스보더 이(e)커머스 ▲ 한국 식품기업의 성장전략 ▲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 아마존 입점절차 안내 등 아마존을 통한 다국적판매에 최적화된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부산의 수산식품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방법과 판매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등 해외 진출 노하우를 얻기 위한 관련 업계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한편, ‘수산식품 성장포럼’은 수산식품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국내·외 수산식품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가 지난 7월 구성했다. 수산식품 산업의 육성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특강이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온라인 입점이나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아마존 입점 방법과 이(e)커머스 거래시장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 아마존도 우수한 판매자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꿀벌도 국가 방역체계로…살처분 보상·질병관리 제도화 추진
[환경포커스=국회] 반복되는 꿀벌 집단 폐사와 이상기후, 응애 등 각종 질병으로 양봉산업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통합 방역체계와 살처분 보상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7일 국회에서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한국양봉협회,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꿀벌 살처분 보상제 도입 ▲질병 검사비 및 컨설팅 지원 ▲상시 질병 모니터링 체계 구축 ▲꿀벌 전문 수의사 확대 ▲국가 통합 방역체계 마련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반복되는 월동봉군 대량 폐사와 바로아응애, 낭충봉아부패병 등 복합 질병, 이상기후가 겹치면서 양봉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소·돼지·닭과 달리 살처분 보상제도가 없어 농가들이 질병 신고를 기피하고, 그 결과 질병이 은폐·확산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양봉 전문 수의사 양성, 농림축산식품부 전담 조직 신설, ICT 기반 스마트 양봉기술 개발, 실시간 질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바이러스 치료제 연구개발 확대 등의 정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