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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 개최

11.3. 14:00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개최
수산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위해 아마존 초청 이(e)커머스 특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대행사로 ‘수산식품 성장포럼’ 특강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온라인을 통한 세계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세계적인 아마존 등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에 관심은 있지만 절차를 몰라 망설였던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제로 아마존 입점을 진행하는 방법, 시장동향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수산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아마존을 듣다’를 주제로 다년간 아마존 내 제품 런칭 등을 진행해 온 경험이 많은 미국사업팀 하진석, 김예지 매니저가 진행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 뉴노멀시대의 크로스보더 이(e)커머스 ▲ 한국 식품기업의 성장전략 ▲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 아마존 입점절차 안내 등 아마존을 통한 다국적판매에 최적화된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부산의 수산식품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방법과 판매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등 해외 진출 노하우를 얻기 위한 관련 업계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한편, ‘수산식품 성장포럼’은 수산식품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국내·외 수산식품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가 지난 7월 구성했다. 수산식품 산업의 육성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창구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특강이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온라인 입점이나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아마존 입점 방법과 이(e)커머스 거래시장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국 아마존도 우수한 판매자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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