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아시아-태평양 국제생태학자 차세대 육성 프로그램

제1회 국제생태학교 태국 Kasetsart University 생태연구거점에서 10.30 –11.5 일주일 동안 실시
한국을 비롯한 태국, 대만, 호주,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국의 대학원생 50여 명 참석

[환경포커스=방콕]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이사장: 남상호 대전대총장)과 한국장기생태연구네트워큭LTER(위원장: 권오석 경북대교수)는 10.30 – 11.5일까지 태국 Kasetsart University 생태연구거점에서 제1회 국제생태학교(IES: International Ecological School)을 국회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과 KLTER이 주관하고  DB손해보험 후원하여 개최됐다.

국제생태학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차세대 생태학자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태국의 장기생태계연구거점(Forest Science Student Training Station)에서 실시되며 한국을 비롯한 태국, 대만, 호주,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국의 대학원생 50여 명이 참가해서 현장 생태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제생태학교에는 국제생태학교 교장인 대만 Hen-biau King 이사장(대만 제인구달연구소), 권오석 교수(경북대, 한국장기생태연구네트워크 위원장), Yongyut Trisurat 교수(태국 까셋삿대학), Will Edwards 교수(호주 James Cook University), Kim Loi Nguyen 교수(베트남 Nong Lam University)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오랜기간 장기생태연구 활동을 수행했던 연구자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국제생태학교는 DB손해보험(김정남 대표이사)이 기업의 ESG 실현을 위해 동북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신진 생태계연구자들을 육성·지원하려는 취지에서 실행되며, 회사 직원들을 참여시켜 행사진행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한다.

 

축사를 통해 DB손해보험 이창수 부사장은 “기후변화와 생태계파괴의 초국가적 문제를 놓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가 지역과 인종을 넘어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해서 UNDP 활동을 소개하는 김영우 UNDP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국 환경고문(現 환경부 국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생태학교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구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 목표 달성을 위해 UNDP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국제생태학교 운영진은 이번 태국에서 실시되는 제1회 국제생태학교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코로나 19로 연기됐던, 국제생태학교 행사를 2023년 대만, 2024년 호주서 계속해서 실시할 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호주에서 참석한 관련자들은 약20시간의 장시간 비행에도 열정 넘치며 교육에 임하는 모습이 교육보다는 축제라는 생각이 들만큼 호응이 높아서 향후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