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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1.1.~11.5. 부산시, 구·군, 유관기관·단체 합동‘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다중이용시설 지진, 붕괴, 화재사고 등에 대한 토론기반 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일부터 5일까지 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대응 상황을 고려한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없이,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진·건물붕괴·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재난 피해에 대한 대응훈련을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 30여 명과 함께 실시하고, 부산역에서는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상주 직원들의 주도로 진행한다.

 

구·군에서도 훈련기간 동안 산불, 풍수해, 화재, 도시철도 사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토론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훈련 등 총 56회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재난대비훈련 실시)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322개 기관(중앙부처 23, 지자체 245, 공공기관 54)이 383회 훈련을 실시하며, 작년에는 코로나 19 총력대응을 위해 비대면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해 진행됐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코로나 19 대응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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