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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7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3차원 가상공간으로 꾸며

-‘제7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9월 13일부터 약 한 달 동안 3차원 가상공간 방식 운영
-가상공간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스스로 건강도 지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환경포커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환경보전협회(회장 안병옥)와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제7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이하 어린이 환경전시회)’를 3차원 가상공간(메타버스) 방식의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환경유해인자의 노출에 민감한 계층인 영유아나 어린이 스스로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비대면의 환경보건 체험관, 연극 및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어린이와 함께 학부모, 교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제7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입력하면 전시회 누리집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가 직접 선택한 아바타가 실제와 흡사한 가상의 생활공간을 방문하여, 생활공간 내 환경유해인자를 살펴보면서 환경유해인자의 인체 노출을 저감하는 생활수칙을 습득할 수 있는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됐다.

 

또한, 환경부는 어린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납과 프탈레이트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물 2편을 제작해 9월 27일에 환경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어린이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전래동화 ‘여우누이’와 게임을 준비했으며,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보건 정책’이 안내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이번 어린이 환경 전시회에 참여한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어린이용품을 선물하는 작은 행사(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참여후기 작성)도 준비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환경부는 어린이 건강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인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강화했다”라면서, “실내 환경의 질이 아이들 안전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커지는 요즘 시기에 어린이 환경안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고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와 같은 어린이 환경보건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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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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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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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대미투자특별법」·「가습기살균제법」 ·「통신사기피해방지법」 등 55건의 안건 처리
[환경포커스]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3월 12일(목) 제43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은 국가의 가습기살균제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신속한 피해자 배상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법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함에 따라 현행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책임 중심의 피해구제를 국가와 가습기살균제 사업자의 공동책임으로 전환하려는 취지다.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배상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배상심의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피해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자금을 설치·운영하고, 재원은 가습기살균제 사업자 및 원료물질 사업자 분담금, 정부출연금 등으로 조성하도록 했다. 손해배상금을 받으려는 자는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 심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인이 심의위원회 손해배상금 지급결정에 동의할 경우 국가 및 가습기살균제 사업자와 「민사소송법」에 따른 재판상 화해가 성립된 것으로 간주했다. 손해배상청구권은 「민법」·「국가배상법」등 관계 법령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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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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