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10.0℃
  • 박무서울 4.2℃
  • 박무대전 2.8℃
  • 연무대구 2.9℃
  • 맑음울산 5.8℃
  • 연무광주 5.0℃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국상하수도협회, 탈플라스틱 실천운동‘고고챌린지’

- 수돗물–1℃’ 캠페인을 펼쳐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 수돗물 음용과 텀블러 사용으로 지구 온도를 1℃ 낮추자는 운동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26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 캠페인은 지난 1월 4일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탈(脫)플라스틱 실천운동이다.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회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환경보전협회 남광우 상근부회장으로부터 릴레이를 이어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생수를 담는 페트병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쓰레기라며 애초부터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생수 대신에 수돗물을 마시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라며 강조하였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생수병은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우리나라에서 한해 버려지는 페트병은 약 49억개로 지구 열바퀴 반을 감을 수 있는 양으로 추산된다. 생수 PET병은 수돗물의 700배가 넘는 탄소를 발생시키며, 생수 1리터를 생산하는데 3~4리터의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와 같은 취지로 2018년부터 수돗물 음용과 텀블러 사용으로 지구 온도를 1℃ 낮추자는 ‘수돗물–1℃’ 캠페인을 펼쳐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선계현 상근부회장은 ”생수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로 수돗물을 담아 마시는 생활습관만으로도 우리의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수돗물 마시기를 생활화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윤제용 원장을 지명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 추진
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 사전 차단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