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민원인 의한 폭행·난동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5.27. 16:00 시청 2층 행복민원실에서, 민원인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가정한 훈련 진행
민원공무원 및 청원경찰, 연제경찰서 연계 실제상황 연출 모의훈련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2층 행복민원실에서 특이 민원인에 의한 폭행·난동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통합민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신고반, 대피반, 대응반, 구호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훈련을 통해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난동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방문 시민과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청원경찰의 민원인 제지, 연제경찰서와 연계한 핫라인 비상벨 작동에 따른 경찰 출동 등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에 대비하여 CCTV 설치, 전화녹음, 청경실 연계 비상벨 운영, 연제경찰서 연계 비상벨 핫라인 운영, 청원경찰 1명 행복민원실 입구 배치 등 시민과 민원인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했으며, 민원인의 폭언․난동 등이 발생하면 청원경찰이 해당 민원인을 진정시키는 등의 조치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더욱 위협적이고 과격한 사례들이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는 매년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실 안전사고 예방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식에 벗어나는 민원인의 행동으로 인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고충이 크다”라며,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높여,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