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9℃
  • 구름조금대전 -4.7℃
  • 구름조금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조금부산 -1.6℃
  • 구름많음고창 -4.0℃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2.4℃
  • 구름조금거제 -0.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2019년 다문화 아빠 학교-아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행사 개최

다문화 가정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아빠 학교’ 개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통해 친밀감 형성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19년 다문화 아빠 학교-아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행사를 11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와 키자니아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아빠와 자녀 사이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빠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 1명으로 구성된 25가족 총 50명이 참여해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전에는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본격적인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전문 강사의 강의와 아빠와 자녀가 서로의 꿈에 대해 소통하고, 자녀가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꿈 찾기’ 프로그램에 이어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해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내에서 언어 발달, 한국 문화 이해 영역에서는 아빠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아빠와 자녀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