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국환경공단 어린이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

- 환경사랑홍보교육관 및 어린이집 어린이 대상 환경재난·안전훈련
- 화재·지진 대피 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과 전국에 소재한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환경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훈련 중점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은 장소별 특징에 맞추어 어린이집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나누어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에서 인천서부소방서와 함께 환경과 재난안전을 주제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와 교사 약 40명이 참여하며,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 또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안전퀴즈 대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우리 모두 다 같이, 지켜요! 환경과 나’를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미세먼지 바로알기 및 대응요령 교육, 지구온난화 위험성·기후변화 알기 등의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10월 29일과 31일에는 전국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훈련이 진행된다.

 

대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강서소방서에서 제공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지진,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부산북구소방서, 광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월곡소방서와 함께 화재·지진 대피 모의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안전퀴즈 대회 등을 실시한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을 이용한 환경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밖에 서울, 안성,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의 강의와 안내로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안전한 티브이(TV)’ 시청 등 안전훈련과 환경교육을 병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7개 재난유형별 소관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훈련기획팀’을 편성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7개 재난유형은 대기, 수질, 유해화학물질, 식·용수, 건설안전, 폐기물 분야와 각 지역본부 및 지사별 특성에 맞추어 재난 주제를 선정하는 자유 분야로 구성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진, 화재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도 앞으로 우리가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재난에 대한 훈련은 어릴 때부터 체득해야 위기상황에서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안전훈련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