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문대성의원 4일 오전 10시, 하남시에 위치한 한강유역청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지방·유역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첫 질의자로 나선 소속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이 "국감장에 가져다 놓은 지우개가 일본산인 것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는 국산품을 애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런 문제가 사소한 것일지 몰라도 고쳐야 할 것 같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또 이자스민의원은 “국회의원실에서 자료 요청시 자료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것 아니냐 근데 원주지방 환경청은 자료를 요청하는 이유를 물어보는 것도 그런데 외부에서 의원실로 연락이 오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는 문제 삼아야 한다”고 하면서 본부 국감시 장관에게도 질의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