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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무료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

대중교통 부족과 산성로 일대 교통난 해소로 수목원 이용객들 편의 증진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무료 셔틀버스를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범 운행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화명수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바쁜 삶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산성로 일원에 위치해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고, 관람객들이 붐비는 행락철이면 주차장 만차와 산성로 방향 교통 마비현상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산성로 일원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셔틀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한다.

 

버스는 도시철도 화명역 출구부터 화명수목원 주차장까지 양방향으로 운행되며 오후 1시부터 하루 8번 운행된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수목원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수목원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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