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2.0℃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한강몽땅 환경 캠페인> 개최

서울시, 뚝섬한강공원에서 3주간 ‘한강몽땅 환경 캠페인 3’ 개최
① 7.27∼28,「서울자원레이스」: 일회용품으로 자동차 만들고 신나는 경주까지!
② 8. 3~11,「Represh:예술로 변형 가능한 물질」: 일회용 빨대가 예술작품이 된다
③ 8.10~11,「리사이클 뗏목 한강 건너기」: 재활용품을 활용해 한강 건너기 도전
방학맞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와 관련하여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도 시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 캠페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강몽땅 환경 캠페인’ 3개 프로그램은 7월 27일 토요일부터 8월 11일 일요일까지 3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기획 프로젝트’ 중 ‘한강밀착형 클린캠페인’ 부문에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쓰레기봉투 실명제’, ‘그늘막 텐트 설치허용 구역 지정’, ‘배달존 내 지정게시판 설치’ 등 깨끗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7월 19일부터 한강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도 일회용품 발생을 낮추기 위해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① 서울자원레이스 (7.27~28) : 일회용품으로 자동차 만들고 신나는 경주까지!
‘서울자원레이스’는 페트병, 캔, 젓가락 등 한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자원으로 삼아 무동력 소형 자동차를 제작하고, 15m 길이의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7.27(토)~28(일) 12시~18시, 총 6회에 걸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하부 공간 일대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는 가정에서 배출된 쓰레기 또는 한강공원 현장의 쓰레기를 필수적으로 지참하여야 하며 10세 이하의 아동들은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경주대회 우승자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자동차를 제작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메달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재사용 가능한 레이스 키트, 기부 배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모든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여름나기에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참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회당 참가인원이 25명으로 한정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가능 인원은 이타서울 홈페이지 (http://ita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타서울 홈페이지 및 카카오플러스 (@이타코리아)에서 확인하면 된다.

 

②Represh : 예술로 변형 가능한 물질 (8.3~11) : 일회용 빨대가 예술작품이 된다
‘Represh : 예술로 변형 가능한 물질’은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활용·친환경제품 사용을 권장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시민들과 함께 빨대를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3일 토요일 16시~20시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 작품을 만들고 이를 8월 11일 일요일까지 전시한다.
 
‘Represh’라는 단어에는 플라스틱(‘P’lastic) 재활용과 친환경․다회용 제품 사용을 통해 자연과 동물이 생기를 되찾기를(re‘F’resh)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회용품으로 널리 알려져 최근 많은 곳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빨대를 활용하여 시민 150여명과 함께 대형 작품(크기 2×2m)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의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한강’의 모습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서울시내의 카페 곳곳에서  사용된 빨대를 모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작품에는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쉼터인 한강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활동을 통해 되살려지고,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워진 한강에서의 여름축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는 7월 29일 월요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접수하면 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환경사랑 인증서와 스테인레스 빨대 키트를 증정한다.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다회용·친환경 제품 사용 권장캠페인의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youtu.be/1tR6lTflBZg)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③ 리사이클 한강 뗏목 건너기 (8.10~11) : 재활용품을 활용해 한강 건너기 도전
 ‘리사이클 한강 뗏목 건너기’는 청소년들이 직접 수거한 페트병과 플라스틱을 모아 뗏목을 제작하고 한강 도하에 도전해보는 대회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일대 및 수상에서 진행된다. 8월 10일 토요일에는 뗏목을 제작하고, 8월 11일 일요일은 뗏목에 탑승하여 한강을 약 2km정도 건너기에 도전해본다.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총 10팀이 참가하여 각 팀별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뗏목을 제작하게 된다. 독창성, 안전성, 협동심, 자원재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실천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시민들과 나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전화번호 (☏ 02-736-1136) 또는 홈페이지 (www.kecoscou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특히 올해 한강몽땅의 환경캠페인 프로그램은 환경문제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이러한 활동들도 즐겁게 축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