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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 개최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EM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장터 마련
4월 10일까지 아름다운가게 장터홈페이지 또는 휴대전화 문자로 사전 참가신청 가능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와 아름다운가게는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4월 20일 송상현광장 다이나믹광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올해 첫 나눔장터에서 5천 명의 부산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장터 개장일을 토요일로 옮기고 나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많이 늘어 또 하나의 가족나들이 명소가 되었다.

 

4월 나눔장터는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공사로 인해 다이나믹광장에서 진행된다. 천연수분 크림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화장품 고르는 방법 안내와 한복을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플라스틱우유병으로 꽃병 만들기 등 다양한 재활용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 참가 신청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일부터 10일까지 장터홈페이지(www.flea1004.com/special) 또는 휴대전화(010-2966-8701) 문자를 통해 참가자 이름, 주소지, 판매물품, 판매개수 여부를 통지하면 사전 신청된다. 또한 단체(10~15명)로 참여하는 경우 사전 신청 후 전화(☎051-867-8701)로 문의하면 현장에서 환경교육과 더불어 릴라씨 만들기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051-867-8701)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재사용 물품을 최대 70점까지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환경보호 프로그램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로 기증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장터부터는 부산시청 공무원 등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기부, 공무원 스스로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 유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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