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6℃
  • 박무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2.0℃
  • 흐림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 확산 위해 <맞춤형 동물보호교육> 진행

4월부터 반려동물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육 정기강좌 시작, 반려묘 과정 신설
미취학아동 대상 찾아가는 동물교육 만족도 높아 지난해 2천명→ 올해 4천명 확대
동물갈등 줄이고 동물보호, 돌봄문화 확산 교육 ‘동물공존 도시’ 조성 기반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활동하기 좋은 봄을 맞아 4~11월까지 반려견·반려묘를 더 잘 이해하고 싶거나, 평소 동물에 궁금한 게 많았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물보호교육을 연중 진행한다.

 

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지자체 최초로 동물동반 교육이 가능한 반려동물교육센터(구로구 경인로 472)를 설치,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새롭게 시민학교에는 ‘반려묘’ 과정을, 행동교육에는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을 추가 운영하고,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미취학아동 대상 동물교육도 현재 2천명에서 4천명까지 확대 실시한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반려묘를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시민 요청을 반영해 반려묘 교육을 처음 시행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육>은 반려견 사회화 방법을 세부적으로 교육받는다. 이 중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동교정 심화반’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기르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강의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 주말을 위주로 운영한다. 정기강좌인 반려동물 시민학교, 행동교육은 동물단체 ‘카라’(https://www.ekara.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특강>은 다양한 주제로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특강은 ‘반려동물 주거환경 개선’을 주제로, 4월 22일, 29일 2회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에서 접수받는다.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은 찾아가는 동물교육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미취학아동(만5~6세)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2천명에서 올해 4천명까지 두배로 확대 시행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4월10일부터 5월31일(마감시 종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울시반려동물교육센터는 지난해 4월 개장해 정기강좌, 특강을 실시, ’18년 기준 350여명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16년부터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을 운영, 매년 2천여명 아동이 참여해 지금까지 총 6,289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폭증하면서 교육요청이 많아 반려묘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해 동물보호 교육 만족도가 높아 반려인과 이웃간 동물 갈등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찾아가는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을 확대해 동물보호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를 기초부터 확산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보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물 공존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 제공하는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설치·운영하며, 오는 2월 6일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으로 진행됐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신발과 보행 검지 매트, 균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정적 보행 분석 ▲동적 보행 분석 ▲분석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보행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행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 보행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사상구 다누림센터 소공원에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처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서울의 대표 아빠육아 모임 <서울 200인의 아빠단> 참여자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 2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2월 4일(수)부터 20일(금)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아빠단’은 육아 고민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울의 대표 아빠육아 모임으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3세~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육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문화공연 관람, 동물원·직업체험장 등 현장 방문, 선배 아빠의 맞춤형 육아 비법을 공유받는 온라인 주간 미션 참여 등이다. 또한, 서울 유아차런 등 서울시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등에 육아아빠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며, 연간 활동 우수자에게는 최우수 아빠상 수상의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 서울시는 남성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가족 친화 육아 환경 조성 등 저출생 대응 정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