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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새활용플라자 주말마다 새활용문화 체험하는 <새활용캠프> 운영

새활용 체험교육 ‘상상놀이토’, ‘소재구조대’ 운영과 ‘농부의 시장’ 개최
4월 20일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업사이클링 종이접기 워크숍과 팬사인회 개최
‘새활용 캠프’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www.seoulup.or.kr)에서 신청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2019년 봄을 맞이하여 새활용문화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인 ‘새활용캠프’를 4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운영한다. 특히 매 달 첫째주, 셋째주 주말에는 새활용 라이프스타일 확산과 도농상생을 위해 건강한 식자재와 웰빙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이 함께 개최된다.

 

‘새활용캠프’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새활용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업사이클을 실천하는 방안을 체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는 업사이클 작가와 디자이너들의 만든 교육프로그램인 ‘상상놀이토’, 업사이클링 소재를 만들어보는 ‘소재구조대’ 및 도농상생장터인 ‘농부의 시장’으로 구성되었다. ‘새활용 캠프’ 오픈 기념으로 4.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종이접기 장인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업사이클링 종이접기 특별 워크숍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특히 ‘농부의 시장’은 농부들의 땀과 정성에 보답하는 의미로 “고맙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자연에서 얻은 농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즉석요리를 시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봄나물, 도라지, 버섯, 호박, 고구마, 사과, 오징어, 황태, 코다리와 같은 각종 채소류와 과일, 건어물은 물론 도라지청, 생강차, 아로니아와 같은 가공식품 및 각종 장아찌, 젓갈, 된장, 김치 등 반찬거리와 장류가 기본적으로 선보이며, 특히 달래장, 부추잡채, 두릅김밥, 냉이전 등 새 봄에 걸맞은 제철 즉석요리도 맛볼 수 있다.

 

‘농부의 시장’과 함께하고 싶은 농부와 셀러들은 ‘농부의 시장’ 전용 SNS를 통해 입점을 문의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로서의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은 봉사활동 신청도 가능하다.

 

‘플라스틱 프리’와 ‘제로 웨이스트’의 생활화가 필요한 요즘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주말행사인 ‘새활용 캠프’와 ‘농부의 시장’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가 없는 시민참여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으로서, 일회용 식기 등은 물론 비닐봉투, 빨대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새활용 캠프’와 ‘농부의 시장’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장바구니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야 하고, 서울새활용플라측은 먹거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그릇대여소를 운영한다. 개인 용기나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특별히 농부의 정성과 애정을 더 듬뿍 담아 드릴 예정이다. 한편 ‘농부의 시장’ 행사장은 버려진 폐현수막으로 만든 천막, 버려진 목재 파렛트와 가구 부품을 이용해 제작한 테이블, 손글씨로 제작된 농부들의 간판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활용한 새활용 분위기로 구성하였다.

 

‘농부의 시장’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프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상놀이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접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소재구조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방문 시 수시로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2153-0421) 또는 이메일( ppseil@seouldesign.or.kr)을 이용하면 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업사이클 기업들이 함께하는 상상놀이토를 통해 버려진 소재를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새활용 디자인 교육으로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고 계시다”며 “함께 만들어 주신 작품은 9월 새활용페스티벌 기간 중 시민참여 전시회도 열린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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