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0℃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나무심기 프로젝트 실현방안 마련을 위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개최

도시숲·학교숲·자원봉사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와 시민들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
미세먼지 등 이슈대응과 도시숲, 나무심기 필요성에 대한 논의로 시민공감대 확산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더욱 깨끗한 공기를 위해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선6~7기 통틀어 총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겠다는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지난 26일 공식적로 발표하였다.

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려 서울시의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4월 3일 오후2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프로젝트 발표 후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로서 시민과 전문가 그룹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민관 상호 소통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획되었다.

 

시민대토론회는 ▲ 개회식과 박원순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 서울시의 총괄주제 발표 ▲ 3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시민원탁토론 ▲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총괄주제 발표에서는 서울시의 「2022-3000 프로젝트」의 주요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5개 핵심전략 - ①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전략 개선‧강화 ②미세먼지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확대 ③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④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기존 도시숲 보존 ⑤민관협력사업 확대 - 과 함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3천만 그루 나무심기의 효과를 설명한다.

 

두 번째 분과주제 발표는 참가자들이 ▲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도시숲의 필요성 ▲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통학로 녹화 ▲ 나무심기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 각 분과별 발표에 후 시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미세먼지와 무더위 저감을 위한 도시숲 제1분과 발표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한봉호 교수가, 제2분과 학교통학로 녹화는 생명의숲 김진수 이사가, 제3분과는 (사)한국자원봉사문화의 김민정 부장이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 각 분과별 논의결과를 시민발표자를 통해 전체가 공유하게 되며, 최종 토론결과에 대한 무선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 의견들은 서울시 정책 수립에 우선 반영되게 된다. 토론회 기획과 진행은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시민(단체)들과 조경·산림·환경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나무심기 민관협력 추진위원회’가 지원하게 된다.

 

토론회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가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 방법은 서울시 또는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숲과 나무심기의 중요성 알리는 동시에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정책이슈에 대한 시민공감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련된 자리로, 이번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이와 관련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각계 의견이 공유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산업지재소위, 소관 법률안 22건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3월 10일(화)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소위원장 박성민)를 개최하여 산업통상부 소관 법률안을 심의하였다. 소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을 처리하였다.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대상이 되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종합적인 계획 및 소관 부처와 사업자의 역할을 규정하고, ▲안전관리,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 사업지원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외국의 무역·통상조치에 대해서도 통상변화대응을 지원하고, ▲통상변화대응기업 및 통상피해대응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우리 기업의 통상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중소·중견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노인진료센터> 4곳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3월부터 시립병원 4곳(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 ‘노인진료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전했다.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예방·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진료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진료센터는 복합질환을 가진 노인질환의 특징에 맞춰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사·간호사·약사·사회복지사가 한팀을 이뤄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복처방 약물 조정 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통합진료시스템이다. 그동안 복합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내과, 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를 오가며 각각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인진료센터에서는 다학제 의료진이 한 팀으로 진료에 참여해,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포괄평가를 통해 신체건강뿐 아니라 영양상태, 약물복용, 마음건강, 생활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한 명의 어르신을 위한 최적의 진료방법과 치료계획을 함께 설계한다. 또한 어르신의 다제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