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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찾아가는 방문간호사 사업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만들어요”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2019년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방문간호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제안사업으로, 급속성장기이며 질병취약기인 영유아들이 단체 생활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과 질환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여 부모가 안심하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에 시는 ‘영유아 보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의무배치 되지 않은 영유아 현원 100인 이하의 어린이집 중 국공립과 장애아 전담·통합 어린이집 148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4월 쯤 간호사의 어린이집 방문을 시작하고 올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간호사들은 어린이집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영유아에게는 신체계측, 눈관리 및 시력검사, 구강위생관리 등을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 시작시기를 앞당기고 보육교직원에게는 영유아 질병예방 및 응급처치 등의 안전·건강교육 실시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염성 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의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사)대한간호협회 인천광역시 간호사회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하였고, 2월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간호사의 모집·교육·파견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대한간호협회 인천광역시 간호사회는 “미래 주역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기여에 인천시와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인천시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보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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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