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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협약 다음으로 중요한 환경협약 ”,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 위한 토론회

與 김소희 · 주진우 의원 주최 , 한국환경공단 주관 ‘Post- 플라스틱 국제협약 시대 , 한국 정부의 대응방안과 국회의 역할 ’ 포럼 개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최종 회의를 앞두고 자원순환 관련 분야 전문가들 40 여 명과 함께 대응방안 , 향후 과제 등 모색

[환경포커스=국회]  국민의힘 김소희 ( 비례대표 )· 주진우 ( 부산 해운대구갑 ) 의원 이 9 월 30 일 국회의원회관 제 9 간담회의실에서 ‘Post- 플라스틱 국제협약 시대 , 한국 정부의 대응방안과 국회의 역할 ’ 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

 

김소희 , 주진우 의원과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 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제 5 차 UN 플라스틱 국제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 (INC-5)* 를 앞두고 다양한 관계자가 모여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비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국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플라스틱 국제협약 진행현황 및 대응전략 ( 공단 UN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 TF 옥승철 단장 ) 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국제협약의 진행 과정 및 향후 법 · 제도 정비 방안 ( 김앤장 법률사무소 황인목 변호사 ) 까지 2 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

 

충남대 환경공학과 장용철 교수를 좌장으로한 토론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소라 실장 , 한국석유화학협회 김평중 본부장 , 컨트롤유니온코리아 김효준 부대표 ,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이 참여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플라스틱 정책의 방향 및 기업의 역할 , 산학연관 대응방법 등에 대해 논의됐다 .

 

김소희 의원은 “ 오늘 포럼은 플라스틱 국제협약 최종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 ” 라며 “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우리 정부가 주요 플라스틱 생산국들의 흐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다차원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 고 밝혔다 .

 

주진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 플라스틱 문제는 단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인류의 건강과 생존이 걸린 중요한 이슈 ” 라며 “ 이번 포럼을 계기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해 전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소망한다 ” 고 전했다 .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 이번 포럼은 플라스틱 국제협약 이후 급변할 글로벌 환경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장 ” 이라며 , “ 자원순환 신규 · 강화 산업 육성 등 국내의 우수한 자원순환제도 및 산업으로 글로벌 순환경제에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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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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