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6℃
  • 구름많음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8.7℃
  • 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4.2℃
  • 흐림울산 23.2℃
  • 흐림광주 23.9℃
  • 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5.4℃
  • 흐림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26.5℃
  • 구름많음보은 25.4℃
  • 흐림금산 24.3℃
  • 흐림강진군 24.0℃
  • 흐림경주시 23.8℃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서울시, 맞춤형 지역 치안정책 이끌어 나갈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 정식으로 출범

오세훈 시장, 27일(목)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 임명장 수여, 28일(금) 공식 업무 시작
위원장에 이용표 전(前) 서울경찰청장, 학계‧법조계‧경찰 출신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
시민 안전 등 자치경찰사무 지휘‧감독, 자치경찰 인사 및 정책수립‧예산편성 등 관장
제1기 위원회 27일 활동 종료, 3년간 반려견 순찰대‧범죄예방인프라 구축 등 성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8일 금요일 공식 업무시작에 앞서 27일 목요일 오세훈 시장이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위원 임기는 3년으로 2027년 6월 27일까지다. 이번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인권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포함한 학계, 법조계, 경찰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경찰법)에 따라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시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는 6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위원장은 이용표 전(前)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맡는다. 위원은 ▴김두연 전(前) 영등포경찰서장 ▴김미정 UWC KOREA 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원환 전(前) 동작경찰서장 ▴김형주 법무법인 평안 변호사 ▴이창배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 ▴최응렬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다.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서울의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지휘와 감독을 비롯해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사, 자치경찰 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등 서울시의 자치경찰 관련 업무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한편, 제1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목)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초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관 없는 자치경찰제도’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치경찰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주민참여형・지역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쳤다는 평가다.

 

지난 19일(수) 오 시장이 3년간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제1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제1기 위원회는 지난 3년간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CPTED)을 통한 지역 환경 개선(17곳)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신설 운영을 통한 고위험 정신응급상황 등에 대한 신속대응체계 확립 △한강경찰대 순찰정 구매 및 시설개선으로 한강상 시민 안전 확보 △국내 최초 반려견 순찰대 구성・운영을 통한 시민참여 치안 문화 확산 △이상동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물품 ‘지키미(Me)’ 세트 지원 등 서울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했다.

 

제2기 서울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무국장을 겸직하게 될 상임위원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위원회는 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견과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다 나은 치안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도상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이원화 자치경찰제 도입 등 ‘진정한 의미의 자치경찰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상담사의 업무역량 강화 위한 <2024년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이하 센터)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현장에서 아동학대 피해자 및 가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를 하는 대응 인력인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교육은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 가해자의 병리적 특징에 대한 이해 및 상담 기법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을 통한 소진(번아웃) 예방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민간 상담사의 아동학대 피해자 및 가해자의 다양한 특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경감시킴으로써 아동학대 상담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의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서,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 및 홍보, 심리치료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사의 전문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종합뉴스

더보기
연말에 ‘대한민국 자율주행 지도’ 나온다…자율차 상용화 성큼
[환경포커스]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 도로망의 자율주행 난이도를 평가한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된다. 자율차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전국 주요 도로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해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전국 국도 구간 평가를 완료하고, 올해 지방도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위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이 지난달 440대를 넘어섰고, 내년 3월부터 성능인증제를 통해 레벨4 자율차의 기업 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등 자율차 보급이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5일 고속도로(민자구간 제외) 평가용역을 공고해 올해 안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지도는 도로의 기하 구조, 교통 흐름, 터널,교량 유무, 교차로 유형 등 자율주행 기술 구현과 관련 주요 요소를 기준으로 유사한 도로 구간들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대표구간에서 모의주행과 실제주행을 거쳐 자율주행이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정도를 평가해 나타낸다. 특히, 모의주행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주행 상황 뿐만 아니라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