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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환경 녹색산업 경쟁력 강화위해 민관 협력의 장 신호탄

기업·금융기관과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출범식 거행

[환경포커스=서울]  오늘 1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녹색산업계, 수출금융기관 등과 함께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녹색산업계, 수출금융기관 등과 함께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녹색산업의 잠재력을 세계시장에서 경쟁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민관협업을 통해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부분의 녹색산업 해외진출 과정은 정보가 없거나 재원 조달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출범식을 통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긴밀한 민관 협업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걸음인 이번 출범식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 박대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의 축사에 이어 녹색산업계 기업 및 기관이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전자 서명하여 녹색산업의 팀 코리아를 구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해외로 진출하려는 20개 기업, 7개의 공기업, 3개 수출금융기관과 녹색산업 지원기관인 환경산업기술원 등의 대표 또는 임원 등이 참여한다.

 

협약식 이후, 한화진 장관이 주재하는 ‘녹색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진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환경부의 협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수주가 임박한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에서 정부에게 바라는 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번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의 출범으로 정부, 기업, 수출금융기관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해외 진출 여건에 맞춘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이날 출범식 이후에는 기업과 1대1 전략회의를 통해 신규사업(프로젝트)별 애로사항을 점검하여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해외 현지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1월 3일 업무보고에서 2023년을 녹색산업 신성장동력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올해에만 20조 원 규모의 수주 효과 창출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환경부는 녹색산업계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노하우)을 국내에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우리의 기후·환경위기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국가경쟁력이 되었고 전 세계가 이러한 흐름에 뛰어들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녹색산업계가 ‘친환경 산업(그린오션)’ 선점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녹색산업의 잠재력을 세계시장에서 경쟁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민관협업을 통해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부분의 녹색산업 해외진출 과정은 정보가 없거나 재원 조달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출범식을 통해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긴밀한 민관 협업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걸음인 이번 출범식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 박대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의 축사에 이어 녹색산업계 기업 및 기관이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전자 서명하여 녹색산업의 팀 코리아를 구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해외로 진출하려는 20개 기업, 7개의 공기업, 3개 수출금융기관과 녹색산업 지원기관인 환경산업기술원 등의 대표 또는 임원 등이 참여한다.

 

협약식 이후, 한화진 장관이 주재하는 ‘녹색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진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환경부의 협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수주가 임박한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에서 정부에게 바라는 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번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의 출범으로 정부, 기업, 수출금융기관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해외 진출 여건에 맞춘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이날 출범식 이후에는 기업과 1대1 전략회의를 통해 신규사업(프로젝트)별 애로사항을 점검하여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해외 현지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올해 1월 3일 업무보고에서 2023년을 녹색산업 신성장동력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올해에만 20조 원 규모의 수주 효과 창출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녹색산업계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노하우)을 국내에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우리의 기후·환경위기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현재 녹색산업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국가경쟁력이 되었고 전 세계가 이러한 흐름에 뛰어들고 현실이다”라며, “이에 우리나라 녹색산업계가 ‘친환경 산업(그린오션)’ 선점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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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조심기간 총 30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 목요일부터 5월 15일 수요일까지 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24개 자치구(산림이 없는 영등포구 제외)와 4개 공원여가센터, 서울대공원 등 총 30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먼저,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무인감시 카메라 등 감시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130명의 산불 전문 진화 대원과 산림 분야 근로자 등 260여 명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감시활동을 펼친다.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하여 서울소방 헬기 3대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산림청 4대 ▲경찰 1대 ▲소방청 2대 ▲경기도 18대 등 진화 헬기 28대도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또 서울에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소방, 산림청,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시는 지난 1월 31일(수), 소방,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서울지방경찰청, 군부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봄철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대응과 가해자 검거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무인감시카메라(43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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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법 등 3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환경포커스=국회]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환경영향평가법’ 등 3개 환경법안이 2월 1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영향평가법’ 개정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재해복구계획이나 재난복구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행정안전부 장관이 환경보전방안 등을 마련하여 환경부 장관과 협의한 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의 기본원칙에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설명회나 공청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경우 온라인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치도록 의무화했다. 조례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하여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환경영향평가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하천법’ 개정은 환경부장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 등 하천관리청이 여름철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간에 불법 점용으로 인해 하천의 보전․관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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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유행 증가세,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환경포커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번 절기(23-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은 호흡기바이러스통합감시체계(K-RISS) 운영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를 포함한 총 9종의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을 조사함으로써,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유행상황과 백신과의 유사성, 치료제 내성 여부 등 병원체 특성을 분석하고 있다. 그 결과 인플루엔자 유행이 다소 감소 추세이긴 하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3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 (H1N1)pdm09, H3N2와 B형 Victoria)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이전에 A형에 감염이 되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종에 대하여 백신과의 유전정보 유사성 및 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 유전형이 매우 유사하고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되어, 의료기관에서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 치료제 내성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분석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