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토)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캠블리, 원어민 화상 영어과외 ‘한 달 플랜’ 50% 세일

웹사이트·앱 가입 후 추천코드 입력

[환경포커스] 원어민 화상 영어과외업체 캠블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 수업권 50% 세일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수업권은 성인용 캠블리의 ‘주3일 30분 한 달 플랜’이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번 원어민과 영어회화를 하는 수업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캠블리 웹사이트나 앱에 가입 후 추천코드에 ‘한달수업반값’을 입력하면 한 달 플랜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가입 후 추천코드에 ‘30분무료체험’을 입력하면 30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블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캠블리는 원어민에게 영어과외를 받고 싶지만 공부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캠블리 영어 과외를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을 위해 한 달 플랜 반값 이벤트를 기획했다.

캠블리는 현재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다음 원하는 강사를 골라 과외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수업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업무보고 실시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애)는 4월 30일(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법률안 및 기후예산 등을 심사할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먼저,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및 기후대응기금 등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2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심사하는 탄소중립기본법 심사 소위원회는 10인으로 구성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간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및 기후예산 등을 심사하는 배출권거래법 및 기후예산 심사 소위원회는 11인으로 구성하고, 국민의힘 임이자 간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업무보고에서는 ▲ 정의로운 전환과 지역·노동자 보호, ▲ 배출권 거래제의 실효성 제고, ▲ 2030 NDC 이행전략과 국제감축의 한계, ▲ 에너지 전환 전략과 재생에너지 목표 이행, ▲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기후적응 정책 마련, ▲ 적극적인 기후재정의 역할, ▲ 탄소중립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