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세종]대한민국 미세먼지 과학자 대토론회 추진한다.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이하 범부처 협의체)는 10월 10일(수)∼11일(목) 2일 간 서울 중구 LW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미세먼지 R&D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 기반의 근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세먼지 R&D 관련 11개 기관 중심으로 구성(‘18.5) 되어 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미세먼지 분야 과학자들이 모여 미세먼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다양한 과학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주요한 미세먼지 연구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과학적 대안들을 다른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것으로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 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연구재단 ‘기획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요 조사서를 사전 제출하면 된다. ㅇ 한국연구재단 기획마루 홈페이지 : https://plan.nrf.re.kr - 대상 : 대학 교원(전임, 비전임), 공공‧민간 연구소 연구원,
노원구에 미세먼지 저감 ‘제1호 민관협력 도시 숲’ [포커스=서울]오는 10월 노원구 월계동(산1번지 일대)에 3,588㎡ 규모의 도시 숲이 생긴다. 미세먼지, 도시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동아ST(제약회사), 생명의 숲(NGO단체)이 함께 조성하는 ‘제1호 민관협력 도시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수종으로 키 작은 나무와 중간 크기 나무, 키 큰 나무를 혼합 식재해 복층‧다층 형태로 조성할 계획으로 서울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동아ST는 사업비를 제공한다. 조성과 관리는 생명의 숲이 담당한다. 노원구는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해당 부지는 사유지로, 시가 매입을 완료했다. 지반정리를 거쳐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중장기적으로 이러한 도시 숲과 외곽 산림의 연결을 강화해 바람 길을 확보하고, 외각의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미세먼지도 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Unban Forest)은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 내에서 자라는 숲 또는 공원녹지 등을 이르는
[포커스=수도권]APEC기후센터(원장대행 유진호, APCC)는 파푸아뉴기니 기상청, 파푸아뉴기니 기후변화개발위원회, 파푸아뉴기니 과학기술사무국 그리고 대만 기상청과 공동으로 ‘불확실한 미래대응을 위한 기후정보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2018년 8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스비(Port Moresby)에서 “2018년도 APEC 기후심포지엄(APCS)”을 개최하였다. 최근 동북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지구 북반구 대부분 지역의 여름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호우가 덮쳐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2018년 7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기온 증가·습도 감소로 9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산불이 덮친 그리스에 화마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물난리가 닥쳤다. 학계는 이러한 폭염과 호우와 같은 이상기후가 올해로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들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하고 위험한 미래의 상황에서 기후예측은 매우 중요하다. 즉 현재의 기후예측정보를 바탕으로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및 관련 분야(예: 농업 및 수자원 분야 등) 또는 이상기후에 의한 재해·재난대비와 관련된
[포커스=세종]환경부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가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본부 및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는 태풍상황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20개 다목적댐 및 3개 홍수조절댐에서는 65.9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 중에 있으며(411㎜의 강우를 방류 없이 댐에 저류가능한 양), 다목적 댐의 저수율이 47.5%, 예년 대비 88.3% 수준이므로 댐운영은 향후 가뭄상황에 대비하여 비축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천의 수위가 상승되면 수위관측 결과를 토대로 주요 국가・지방하천 55개 지점에 대해 관계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 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의 긴급재난문자방송(CBS)*과 연계하여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홍수특보 발령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를 사전에 4단계로 문자와 앱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임진강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은 국방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강원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남 거창군, 경남 하동군, 경기 오산시, 등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2017년도 지자체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여 광역시 1곳, 광역도 2곳, 기초 자치단체 10곳 등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지자체는 강원도 및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경남 거창군, 경남 하동군, 경기 오산시, 서울 동작구, 서울 송파구, 울산 중구, 인천 계양구, 인천 남구, 인천 서구, 전북 임실군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강원도는 점검률 및 단속공무원 전문성 확보 분야에서, 경상남도는 언론홍보 실적 분야에서, 울산광역시는 감시공무원 1인당 점검업체수 및 사법조치 분야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지난 2002년부터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광역시, 광역도, 기초자치단체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배출업소 점검실적, 대기오염도 검사율,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