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도시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시민공모를 오는 9월 20일 일요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 2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추진해온 ‘꽃피는 서울상’을 2019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런칭과 함께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로 변경하였으며, 수상범위 및 시상금을 확대하고 국공유지, 사유지를 막론하고 장소별 녹화기준과 조성방법들을 고려하여 새로이 개편하였다. 「푸른도시 서울상」은 지난 7년간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값진 도시녹화 사례 발굴하였고, 총 본상 147개 단체, 인증 131개 단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8시에 강서구 한 농가에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부산청년미남회)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드론 직파와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벼농사에서 드론 활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기술, 밭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 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또한,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하여 올해 유독히 발생이 심했던 병해충을 짧은 기간 내에 방제하여 피해를 최소화했고 기장군 벼 재배단지 친환경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령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는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제가 어려운 10여 농가(5ha)를 대상으로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방제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실시해 고령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농업’을 매개로 입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정서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LH가 보유한 임대주택 단지 내 옥상 등 유휴부지에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꽃과 나무를 키우는 ‘도시농업 주거공동체’를 형성하는 내용이다. 도시농업과 같이 식물을 키우는 행동의 정서적 안정 효과는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서울시가 '17년부터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반려식물 보급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우울감 해소(92점), 외로움 해소(93점) 등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반려식물 보급사업 참여 어르신 만족도 조사(330명, 2018년))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사가 전화와 방문상담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LH는 도시농업 공간을 '22년까지 총 900호 주택단지('21년 300호, '22년 600호)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LH는 임대주택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입주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월미공원사업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월미공원 둘레길 숲속갤러리에 무궁화꽃 사진 및 분재를 전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궁화 전시는 다양한 무궁화꽃 사진 35점과 무궁화 분재 30점을 같이 전시하여 기존에 알고 있던 무궁화와는 다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둘레길 숲속갤러리는 월미공원 둘레길 0.5km 구간(박물관길 ~ 숲속의 쉼터)에 인천의 풍경사진을 전시하는 야외 갤러리로 지난 7월 인천의 섬 사진을 전시한데 이어 8월에는 무궁화꽃 개화시기 및 광복절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시가 이어진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를 전시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알리고 광복의 의미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2일 10시 15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동물과 교감하는 참여형 동물정책으로 '2020년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 교실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 1회, 4개 반으로 운영된다. 반려인 40명이 참여해 총 16회에 걸쳐 진행했다. 클리커 트레이닝 교육, 올바른 목줄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시행했으며,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을 현장에서 즉시 교정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으로 비반려인과의 분쟁을 예방하고, 올바른 펫티켓 숙지로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 등 이웃 간 갈등 민원을 해소하고 있다. 하반기(9월부터)에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과 함께 아파트단지를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예정하고 있어, 많은 반려인이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반려동물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려견 문화 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많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7일 오후 4시경 양화한강공원에서 날개를 다쳐 수풀 사이에 숨어있던 백로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백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공원 침수 복구 작업 중 발견되었다. 구조한 백로는 양화안내센터에서 임시 보호 후 오후 5시 30분경 서울대병원 야생동물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8.6일부터 11개 한강공원 전역을 통제하고 펄(뻘)청소 등 복구 작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조정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한 바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 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환경포커스=국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 남동갑)은 27일 21대 처음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짖음 방지 목걸이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청했다. ‘짖음 방지 목줄’이란 짖는 행위를 교정하기 위해 개 목에 채워 소리가 나면 전류가 흐르도록 하여 행위를 교정하는 목줄이로 제품에 따라 최대 4000V 이상의 전류가 흐르는데 이는 경찰이 사용하는 전기충격기의 전압 3000~6000V와 비교할 때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현재는 인터넷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짖음을 교정하기 위한 ‘짖음 교정용 목줄’을 약 30,000원~200,000원 등 다양한 금액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맹성규 국회의원은 이러한 ‘짖음 방지 목줄’에 대해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구매 제재 또는 안전기준 수립 등의 역할을 요구했다. 분명히 전기를 흐르도록 하는 위험한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견종에 따른 사용 방법을 고시한다거나 용도 외 사용을 규제하는 등의 제재가 전혀 검토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해당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답변하였다. 맹성규 의원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주무
[환경포커스=수도권]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와 꼬미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국립공원 반달이와 꼬미 손글씨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공모양식을 내려 받아 나만의 손글씨로 작성한 작품을 사진촬영 또는 스캔하여 등록가능하고 응모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손글씨 공모전 페이지(www.knps.or.kr/handwriting)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홍보실(033-769-9445)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작은 독창성, 심미성, 활용가능성을 국립공원공단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대상 수상작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및 부상 100만 원이 수여되며 해당 손 글씨는 국립공원 글씨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4년에 개발된 국립공원 대표 캐릭터 반달이와 꼬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을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표현됐다. 반달이와 꼬미는 지리산에서 함께 사는 반달가슴곰으로, 반달이는 밀렵으로 부모를 잃은 꼬미를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어른 곰으로 꼬미는 반달이를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올해 3월 29일 청주시 도심에서 포획된 여우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좌 3월22일 세종시 출몰/우 3월29일 청주시 출몰 환경부는 올해 3월 22일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서 여우를 봤다는 제보에 따라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생물종보전원 연구진과 함께 여우를 추적했다. 생물종보전원 연구진은 여우의 활동 예상 지역에 무인카메라와 생포 덫을 설치하고 분변을 채취하는 등 주변 흔적 등을 조사했다. 3월 29일 청주시 도심지 인근에 다시 출현한 여우를 포획‧유전자를 분석하여 이 여우가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임을 최종 확인했다. 현재 여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생물종보전원 중부센터(소백산)에서 보호 중에 있다. ‘북미산 여우’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법정관리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야생에 방사될 경우 우리나라 여우와의 교잡, 유전자 변이, 서식지 및 먹이 경쟁 등의 우려가 있다. 이에 환경부는 전문가 논의를 거쳐 동물원에 인계 등 적정 조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우’ 또는 ‘붉은여우(Red fox, Vulpes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