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태양광 발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태양광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창업교육 프로그램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의 2019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 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은 서울시가 시민단체, 태양광업계와 함께 2016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사업으로 서울시, 환경운동연합, 한화큐셀이 협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8년에 한국에너지공단(서울지역본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명실상부 태양광 창업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모범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까지 약 1000여명 정도가 수료했다. 2019「해피선샤인 태양광 창업스쿨」교육과정은 태양광발전에 대한 산업 동향과 전망, 입지 선정 및 사업성,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협동조합과 개인 사업자의 태양광발전 사례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실무부터 실제 운영 사례까지 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에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사진은 공동주관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제 현장에서 필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가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을 직접 실천하고 에너지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서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9일(금)까지이며,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가입을 희망하면 언제든 이메일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8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올해부터 학교별 상황에 맞게 선택 및 조정이 가능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실가스 수색대’ 는 학교 생활에서 전기에너지와 물, 냉·난방 절약 방안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해 학생들간의 의견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1:1 매칭 만남을 통해 온실가스 관련 지식을 키우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에너지실태조사’ 는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와
[환경포커스=서울]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17시 40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서울시‧주한독일대사관 공동 주최로 열리는 『독일 에너지 전환 순회 전시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다.해당 전시회는 독일 정부가 독일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소개하고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전시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독일의 에너지 전환정책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홍보’다. 시민청에서 2주(3.11.~24.) 간 만나볼 수 있다.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관한 사진, 영상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원전하나 줄이기, 태양광 미니 발전소, 친환경 전기차 도입 등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려나가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이 독일의 환경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주한독일대사관이 서울시에 공동개최를 제안했다. 개막식엔 베어트 뵈르너 LL.M.(Weert Börner, LL.M.) 주한독일대사관 대사 대리, 바바라 촐만(Ba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통합방위회의에는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 등 27명의 통합방위위원을 비롯해 자치구청장, 군‧경‧소방지휘관 등 총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벡스코 제1전시관 야외 광장(700㎡, 210평)에서 미래 수소사회 체험전시장인 ‘수소전기하우스’를 현대자동차와 함께 운영한다고 전했다. 3월 14일 11시에 벡스코 제1전시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수소전기하우스 개관행사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 제대욱 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장 및 수소 관련 업체관계자와 일반시민들이 함께 했다. 지난해 9월 7일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현대차와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부산시는 머지않아 도래하는 수소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관사인 현대차와의 꾸준한 협의와 노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새롭게 단장한 수소전기하우스를 올해 처음으로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가 생산하는 청정수와 전기로 운영되는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소 Live Farm, 수소에너지 어린이 과학교실, 수소차 공기정화 Live 시연, 수소전기차 체험, 수소전기차 절개모형 전시 등 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부산국제모터쇼의 개최장소인 벡스코에 수소전기하우스를 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760여 가구에 태양광 2.28MW를 보급하기 위해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 가구로 보면 주택용량 3kW 규모 설치 시 총 설치비용 560만원 중 국·시비 364만원을 지원하고 본인은 196만원만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특히,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47,44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서 3~4년 내 본인투자비 회수가 가능하고,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20년 정도이므로 본인부담금을 제외하면 942만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시는 올해 국비지원액이 지난해 대비 20%로 감소(가구당315→168만원)하여 가구당 시비지원액을 46만원 증액(’18년150→’19년196만원)하였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그 대상자만 부산시가 추가로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2004년부터 주택지원 사업에 110억원의 시비를 지원하여 주택 4,862가구(미니태양광포함)에 10,682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였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산업체를 에너지 생산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에너지팩토리’란 산업체의 지붕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시설을 설치하여 기존의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제2의 제품으로 생산‧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 ‘인천형 재생에너지 사업브랜드’로 환경훼손과 주위 피해에 대한우려가 없는 사업이다. 1단계로 2020년까지 인천 내 산업단지 면적의 1%를 활용하여 30MW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도입해 산업에너지의 효율극대화를 추진하고, 2단계로 2021년부터는 산업체의 자발적 확산을 통해 300MW급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을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년‘스마트에너지팩토리 융자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비 설치시 설치자금의 최대 70%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1.8%로 융자해주고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3월 6일부터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IoT 기술로 서울시내 태양광 설치 가구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민들은 앱을 다운 받으면 우리 집 태양광 미니 발전소의 발전량과 고장여부를 스스로 손쉽게확인할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은 IoT 기능이 탑재된 태양광 측정기를 각 가정에 설치하면 약 2시간에 1회씩 발전량이 정기적으로 측정되고, 그 수집된 데이터가 중앙서버에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설치기사가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확인하는 절차 없이 앱을 통해 고장여부가 확인되기 때문에 A/S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방문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량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측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미니발전소 측정기의 경우 발전량을 보려면 각 세대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자 등으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시민이 신고하기 전까진 기기 고장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시스템 구축과 각 세대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는다. 서버 구축과 앱 개발을 완료하고 7월까지 각 세대에 IoT 기능이 탑재된 발전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올해 245억원을 지원, 총 12만 2천 가구에 51.4MW의 태양광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18년 말까지 서울지역 총 17만 가구에서 118MW 규모의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그 중 베란다형이 7만 3천 가구, 주택형이 3만 8천가구, 건물형이 5만 8천가구를 차지한다. 올해 12만 2천 가구에 태양광이 보급되면 서울지역 총 29만여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가동하게 된다. ’18년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실적은 6만 8천 가구, 39.9MW다. 이는 2017년 3만 5천가구, 22.4M와 비교해서 190% 증가(설치가구 기준)하였으며, 2019년에는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12만 2천 가구 51.4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 지원은 베란다형(300W 기준)이 41만 7천원으로(전년도 420천원) 자치구 추가 보조금이 100천원에서 50천원으로 축소되는 요인을 반영하여 책정되었다. 자치구 보조금을 포함하면 시민 수혜 보조금은 전년 대비 약 10% 인하된다. 예를 들어 300W 미니태양광 설치 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민간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저감시켜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건물에너지효율화(BRT)’ 공사비 융자지원을 올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실시한다. 상업시설엔 최대 3천만 원, 주택을 제외한 일반건물엔 최대 20억 원까지 장기·저리(연 1.45% 고정금리로 최대 8년 간) 지원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은 건물을 단열창호, LED조명 등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제품으로 시공할 경우 시가 장기·저리로 공사비를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08년부터 작년까지 6,896개소에 총 1,139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지난해의 경우 건물과 주택 총 829개에 103억 원을 지원, 일반 가정 약 1만 가구가 한 달 간 사용하는 전력량(연간 716TOE)과 맞먹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주택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일반건물에 집중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등 상업시설과 대학·병원 등 건물에 집중적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업시설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물이지만
[환경포커스=셎종] 환경부는 12월 26일 환경부, 기재부, 행안부, 농식품부, 문체부, 산업부, 복지부, 국토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국가기본계획으로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방사 등 빛공해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부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학회, 협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빛공해방지위원회(위원장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빛공해 방지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은 우선, 맞춤형 빛공해 관리대책을 추진하여 빛공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과도한 빛을 발생하는 광고조명이나 미디어 파사드(건물벽을 스크린으로 꾸미는 것) 등 새로운 조명기술에 대한 빛공해 관리 지침서(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한다. 조명기구에 대한 시민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생활실험(리빙랩*) 기반의 빛공해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등 업계의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2011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옥외조명 사전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