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수)부터 18일(수)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간도(1인 1회)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화·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1인가구·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2026년 3월 4일(수)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치안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뉜다. '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범죄·교통)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여성·청소년·아동 등)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해결 방안이다. 지난해 ‘치안리빙랩 사업’에는 22개 팀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돼 5개 과제를 선정해 ‘치안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실험과 연구 등을 통해 최종 3개 과제의 치안 문제해결 방안을 시범 실행했다. 올해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필요성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허용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는 유통되는 식재료 중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시행되었다. 연구원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거한 농산물 20건에 대하여 잔류농약 480항목과 중금속(납, 카드뮴)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품목별로는 ▲상추·시금치·파·양배추 등 14건(채소류) ▲새송이·표고버섯 등 2건(버섯류) ▲감자 1건(서류) ▲쌀 2건(곡류) ▲콩나물 1건(농산가공품)이다. 분석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 이내의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번 점검 외에도 ▲기장군 ▲강서구 ▲금정구 3곳에 설치된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연중 안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해당 센터를 통해 부산 시내 600여 곳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된 친환경 인증 농산물 195건(무농약 152건, 유기농 43건)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허용 기준 이하로 안전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특장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대체수단으로 사설구급차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을 20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부설)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신체·인지·심리정서)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자체평가에서 우울감 완화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확인됐으며, 참여자 만족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물의 균열, 침하,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이며,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시민이 안전신문고(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정구 장전동에서 연제구 연산동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기존 시설의 접근성과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발달장애인 이용자 특성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긴급돌봄센터는 총면적 약 215제곱미터(㎡) 규모로, 남녀가 구분된 생활실을 비롯해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실, 휴게 공간, 사무실 등을 갖췄다. 특히 일반 가정과 유사한 아늑한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낯선 환경에 예민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덜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이나 돌볼 상황에 대비해 안전 쿠션과 미끄럼 방지 시설(매트)을 보강하고, 거실 및 침실 화재감지기 및 피난유도를 위한 완강기 설치 등 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올 1월 사회복지법인 성우희망재단(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에서 카니발 1대(9인승) 차량을 후원받아 차량을 이용한 외부프로그램활동이 가능하게 되어, 센터에서는 이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