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전국] 서귀포시는 3개 사업 13억5천800만원을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퇴·액비 이용 촉진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퇴비사, 스키드로더 등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지원 4억7천200만원, 액비저장조 설치 지원 4천만원, 친환경 액비의 농경지 환원 촉진을 위한 액비살포비 4억8천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3개 사업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8월 초 2개 사업 잔여 예산에 대해 추가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 시 희망하는 사업대상자는 사업공모 기간에 각 읍·면·동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처리시설·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퇴·액비 이용 활성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을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국내 발생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환경부 장관이 고시하는 폐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토록 하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의국가간이동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3월 31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석탄재, 폐지 등 일부 폐기물은 국내 발생량도 전부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폐기물 재활용을 어렵게 하고 재활용 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킨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적체가 늘어나고 있는 국산 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석탄재, 폐지 등 수입량이 많고 수거거부 등 최근 문제가 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국내 재활용률, 대체 가능성, 환경 및 산업 영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입금지 품목 지정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재활용 수입 폐기물은 석탄재,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입량(252만 톤)이 수출량(17만 톤)에 비해 15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포커스=서울]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송재용)은 18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9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단체 12곳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가능자원을 최대한 회수·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배출 모범사례를 발굴,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었다.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분리배출 모범시설 평가위원회는 주민의 홍보·교육 및 참여도, 분리배출 기반 구축, 올바른 분리배출 실시여부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총 12곳의 분리배출 모범시설을 선정하였다. 공동주택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고양시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을 2차로 재분류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리배출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의 분리배출 참여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단독주택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 ‘전포1동’은 주민들 중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도시광부를 선발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밀착형 사업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고부가가치 재활용제품의 공공수요 창출을 위해 ‘지역순환형 재활용제품 적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12월 16일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활용하여 만든 재활용제품을 해당 지자체에 적용하여 재활용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의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분리 배출 참여를 이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고부가가치형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12월 20일까지 폐비닐을 활용한 빗물침투형 가로수보호판 139개를 성남시 서현역 일대의 도로변에 설치한다. 가로수보호판은 환경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환경정책기반공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이며, 시민들이 분리 배출한 라면 봉지 등 폐비닐을 수거하여 선별·용융·분쇄·사출 등의 공정을 거쳐 제작되었다. 가로수보호판 1개를 제작하는데 라면 봉지 가로수보호판(1,300mm×1,300mm) 10,936g/개 = 라면봉지(3g/개) ×약 3,645개 분량의 폐비닐이 쓰였다. 철강(압연강) 등으로 만들어진 기존 가로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자원순환분야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4일 오후 2시 30분 충남도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자원순환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지방정부 간 공동대응과 중점협력 토대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세부 협약 내용은 △ 자원순환분야 사전 업무체계 구축 △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 이용 활성화 △ 자원순환분야 정책업무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지역에서의 폐자원 전자거래시스템과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 관리시스템의 이용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과 충남도청 김찬배 기후환경국장, 충남지역 지자체 등에서 참석했다.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본부장은 “자원순환 사회구축을 위한 한국환경공단과 충청남도와의 공동노력이 다른 시·도에도 귀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하며 “두 기관의 노력은 궁극적으로 환경 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수도권매립지는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폐기물매립장이지만, 수도권 시민들에겐 나들이 장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것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가 제공하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을 많은 사라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매년 가을나들이 행사에는 다양한 국화작품들이 전시돼, 일반시민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진작가 및 동호회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전시되는 국화들이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폐수(이하 음폐수)를 처리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재배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놀라울 뿐이다. 음폐수 처리과정에서 획득한 특허만 6건 기술력을 토대로 사회공헌까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특허출원 및 등록이 활발한 곳 중 하나가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국내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음폐수 처리시설로 관계 전문가들의 견학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에는 폐기물처리 최우수시설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이 이와 같이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은 공사 직원들의 다양한 기술개발 노력 때문으로, 2017년 이후 등록된 특허만 6건이다. 이러한 기술력은 사회공헌으로까지
[환경포커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4개 대형마트를 비롯해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8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4개 대형매장 사업자 대표 및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대표가 참석해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종이상자(빈박스)를 쓰지 않는 제주도 지역의 대형마트 성공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형마트 4곳과 제주도 현지 중형마트 6곳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6년 9월부터 자율포장대에 비치하던 종이상자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장테이프 및 끈을 모두 치웠다. 필요한 경우 종량제 봉투나 종이상자를 구입할 수 있게 하고 장바구니를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3년이 지난 지금 제주도 대형마트 이용자의 대부분이 종이상자를 쓰지 않고 있으며, 장바구니 사용이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형마트들은 2~3개월 홍보기간을 거쳐 제주도의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확대‧시행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장바구니 제작‧보급 및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장관 조명래),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종이영수증 없애기’ 협약식을 8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13개 대형유통업체와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올해 6월 발표한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 중 하나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발맞춰 종이영수증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업체의 부담을 줄이는 등 종이영수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3개 부처가 힘을 합쳐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정부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 촉진에도 기여한다. 먼저, 정부는 유통업체가 ‘종이영수증 줄이기’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술적,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환경부는 자원 낭비, 환경오염, 개인정보 유출 우려 같은 종이영수증의 폐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개정(2020년 시행 예정)하여 종이영수증의 발급 의무를 완화하는 등 소비자 및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영수증 시스템 간 상호호
[환경포커스=수도권]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리테크 2019)’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부스가 각광 받고 있다. 개막 첫 날부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SL공사 부스는 ‘리테크 친환경디자인大賞’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리테크 조직위원회 측은 동 전시회의 의미를 고취시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SL공사는 지난 5월 ‘엔벡스 2019’ 에서도 제로웨이스트 부스를 선보였는데 패널로 사용한 방염천은 어린이들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학습용으로, 비계파이프 구조물은 공사 현장으로 보내 모두 재활용한 바 있다. 한편, SL공사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에게 손수건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통해 일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자는 내용의 친환경 캠페인과 함께 사흘간 전개한다.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환경표지(마크)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환경표지 제도를 널리 알리고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통한 친환경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공모전은 7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상세요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표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 부문으로 접수를 받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환경표지 홍보, 나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표지 이야기, 환경표지에 바라는 점 등 환경표지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60초 이내 영상을 공모한다. 영화, 광고, 만화, 일상생활 및 제품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 가능하며, 분량은 60초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선정하고,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200만 원 등 총 1,6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준다. 초등, 중·고등, 대학·일반으로 나눠 심사하여 부문별 대상 총 3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