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은평병원은 2011년 어린이발달센터를 개소한 이후 발달장애아동의 조기진단 및 다양한 전문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꼬니발달학교' 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통합적인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 미취학 발달장애아동들의 통합 집중치료 시스템인 어린이낮병원은 주 4일, 하루 6시간 이상의 부분입원 형태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는 이용자 중심의 명칭 사용을 위해 어린이낮병원 대신 '꼬니발달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꼬니발달학교'는 발달장애아동의 발달증진을 위해 요구되는 언어, 놀이, 인지학습, 감각통합, 음악, 미술치료를 치료 전문가간 협의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문제행동에 대한 개입도 시행한다. 또한 발달장애 아동의 교육기관 통합지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근거기반 치료 제공을 위해 영역별 치료 전문가들이 응용행동분석 전문가 자격을 겸비하였고 이로써 더욱 전문화되고 통합적인 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꼬니발달학교'는 1년 단위로 총 2년간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은평병원 홈페이지,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인천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국 발급은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인천은 전국 발급 2단계 지역으로, 2월 28일부터 관할 군·구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세 이상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편의성 증대에 나섰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2단계 시행 첫날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직접 발급받았다. 발급 방식은 ‘QR코드’ 방식과 ‘IC 주민등록증’ 방식 두 가지다. QR코드 방식은 실물(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재발급을 위해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본인의 휴대전화에 IC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모바일 주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소방관의 직무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는 산림치유센터, 치유의 숲 등 44개소에서 정원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총 1,416명의 소방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치유센터 3개소(불암산<노원>, 우장공원<강서>, 아차산<광진>)에서 치유센터 당 3회씩, 성동구 매봉산 치유의 숲 등 14개소에서 2회씩, 북서울꿈의숲 등 생활권 주변 27개 공원 등에서 3회씩 총 118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회당 12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은 공공안전 업무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거나 예방이 필요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최근 직무상 트라우마가 심각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진행하게 되었다. 얼마 전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 현장에 투입됐던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도 사고 초기 3일간의 기억을 잃을 정도로 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크고 작은 사건, 사고부터 처참한 재난현장까지 접해야 하는 소방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카드, LG CNS와 협력을 통해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육아용품 판매몰인 ‘탄생응원몰’(https://tanseng.co.kr)을 구축, 25일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5일 신한금융그룹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애 주기별 저출생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고, 이번 ‘탄생응원몰’ 오픈은 그 협력과제 중에 첫 번째 사업에 해당한다. ‘탄생응원몰’은 깨끗한나라, 남양유업 등 7백여 개 육아용품 브랜드가 입점해 1만여 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시중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저렴한 구매 기회와 편리한 이용까지 보장한다. 현재, 서울에 기저귀와 분유가 필요한 0~2세 자녀는 117,579명(주민등록인구 통계, ’24. 4분기 기준)이고, 월평균 기저귀·분유 값으로만 20만원(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사업 지원기준) 이상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육아용품 외에도 LG전자‧LG생활
2025. 2. 21.(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5년 2월 20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용역을 통해 시는 고지대 급경사 계단이 있는 지역을 면밀히 분석,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 ▴모노레일 등 지역에 적합한 이동 수단을 계획할 예정이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급경사 계단이 있는 지역에 맞춤형 이동 수단을 도입,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등의 이동 편의를 높여주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21년 기준 교통약자(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는 243만 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약 25%를 차지한다. 특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자는 160만 명(60.8%)으로 연평균 4.1%가량 증가 추세며, 장애인 수는 39만 명(14.9%)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고지대 등을 중심으로 이동약자 편의시설을 우선 설치할 대상지 5곳을 선정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7년 말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앞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올해 관내 총 122개 공공도서관을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작년 114개 도서관에서 8개 관이 늘어난 규모다. 저녁 6시까지 운영되던 도서관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직장인과 학생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개별 가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도서관을 ‘시민들의 안전한 쉼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공도서관 개관 연장 사업>은 도서관 야간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총 106억 원이 투입되며 원활한 야간 운영을 위해 운영 인력을 작년 346명에서 378명으로 확대한다. 예산은 국비와 시비를 매칭하여 투입되며 강남구, 강동구 등 23개 자치구 117개 도서관이 참여한다. 서대문구와 용산구는 자체 예산으로 5개 도서관을 추가 운영하여 총 122개 공공도서관이 야간 연장 운영에 동참한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의 ‘혹서. 혹한기의 열린 문화공간’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개별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대신 따뜻하고 시원한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유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재난안전분야 기술설명회에서 29건의 기술이 소개되고, 이 중 9건이 시정에 도입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시는 기술설명회가 시행 2년째를 맞아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기술에 대한 홍보기회 제공 등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안전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공정한 홍보기회를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기술제안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관련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제안된 기술은 주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실무진이 참여한 기술설명회에 소개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된 재난안전분야 수시 기술설명회는 총 12회로, 시설물안전‧산업안전‧소방‧풍수해‧재난통신 등 6개 분야의 기술 총 29건이 소개되었으며, 이 중 9건의 기술이 채택되어 현재 시정에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채택된 기술 9건에는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자활지원과) ▴고출력 지향성 안전 방송시스템(도로계획과) ▴부식방지 코팅기술(교량안전과) ▴과속주행차량 과적 측정기술(교량안전과) ▴안전점검용 수중 드론(교량안전과) ▴안전점검용 자율주행 드론(교
[환경포커스=부산] 박형준 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13일 주요 취약시설 2곳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고 전했다. 현장점검에 앞서 오전 9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개발현장 2층 안전교육장에서 현장보고회를 개최한다. 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관련 실·국·본부장으로부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총괄계획’을 보고받고,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박 시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BIFC 3단계 개발 현장'과 '서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현장' 2곳의 안전 실태를 차례로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세심히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개발’은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에 시행되는 총사업비 약 6천억 원의 민간투자(시행사 대우건설) 사업으로, 지하 5층, 지상 45층, 부지면적 1만293제곱미터(㎡)에 이르는 복합사무공간을 조성 중이다. ‘서구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사면 낙석이 발생한 이후,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84억여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따스한 봄을 앞두고 ‘희망차고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이번달 11일 화요일부터 20일 목요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각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다양한 서울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꿈새김판과 함께 다가오는 봄의 희망차고 따뜻한 기운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고립·은둔 청년의 직장생활 체험 등 지난해 한 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으로 약자동행 가치를 실현한 우수 사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10일 월요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약자동행 지원사업 30개를 평가해 우수 사업을 선정·시상한다. 또한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자치구와 복지관 등 협력 단체 직원과 사업 이용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2023년부터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 취약계층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사업을 선정해 각 지역의 약자를 촘촘하게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자치구가 보유한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사업으로, 2023년 27개 사업에서 지난해 30개 사업으로 그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 자치구를 시상하고, 마포구와 양천구의 우수사례 발표와 오세훈 시장과 사업 참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