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9일 오후 2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강서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형찬 강서구청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부산은행,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하는 6호점(강서)은 폐원한 낙동재가노인요양센터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시는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센터는 명지지구, 에코델타시티와 인접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사회가치경영(ESG)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서점에서 사회가치경영(ESG) 관련 자원순환활동과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주민 참여형 사회가치경영(ESG) 활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사회가치경영(ESG) 인식 제고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시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적합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사용 배터리 평가 장비 구축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기반 확보 등 재사용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본 사업 수행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안전성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의 지위를 갖추게 됐다. 사용후 배터리는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이다. 전기차 배터리는 수명이 종료된 이후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소형 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재사용이 가능해 활용 가치가 높으며, 신규 배터리 대비 경쟁력이 높고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재)부산테크노파크는 'KC10031' 기준에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전했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7일 화요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양 기관에서 협력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과 서울소방 화재조사관의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양 기관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조사 대상 중 자동차는 협소한 공간 내 발화 장치와 가연물이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원인 규명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히며, 화재 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로 인해 증거물 소실이 잦아 숙련된 화재조사관 조차도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S의 ‘자동차 구조·장치 전문지식’과 서울소방의 ‘방대한 화재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화재 원인 규명률을 높이는 한편,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 화재 예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일선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정기 세미나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주요 금융권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대부업 이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대부업계 또한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불법 대출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일부 불법사금융업체는 대출 과정에서 선이자 또는 대출 취급수수료를 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9일, 농업·수산·식품산업과 더불어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호·복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의 축산업 육성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이 존재한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시민들의 동물보호와 복지 요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축산업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친환경·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을 계기로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했다. 1. 동물보호 안전망 강화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보호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출생, 양육, 유기예방, 입양 활성화 등 단계별 정책을 지원한다. 또한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도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 원(국비 1, 시비 47, 구·군비 19)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 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 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