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는 2월 20일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 '건강한 수돗물 대토론회'를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에서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환경포커스 3월호
환경부는 '먹는 물 관리법'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2월 24일부터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환경포커스 3월호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국민 안전'이라른 국정과제의 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 하위법령안을 지난 2월18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환경포커스 3월호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이 지난해 5월 서울시·대구시 등 6개 광역시·도에 시범 도입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환경포커스 3월호
201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정부포상 공모- 포상부문(기업체부문):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전문대상: 국무총리 표창전문상: 장관표창(단체부문): 지속가능발전상:국무총리, 장관표창(제품부문): 제품상:대통령, 국무총리, 장관표창(개인 유공자 부문): 훈장, 포장,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장관표창)- 신청기간 및 접수처신청기간: 2014년 3월 3일~3월 31일접수 및 문의: 매경안전환경연구원(02-2000-5772)** 기타 : 신청양식 파일 다운로드
‘천연 대사물질의 보고’로 알려진 지의류 곰팡이의 게놈이 완전히 해독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순천대학교 한국지의류연구센터(허재선 교수팀)와 함께 설악산에 자생하는 산호잔꽃지의(Cladonia metacorallifera)를 포함하여 작고붉은열매지의(Cladonia macilenta), 방울주황단추지의(Caloplaca flavorubescens) 등 3종의 지의류로부터 순수분리한 지의류형성 곰팡이의 게놈을 완전 해독하여 지의류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의 지표로도 알려진 지의류는 곰팡이와 조류의 공생체로 극지방, 고산지대를 포함한 전세계에 분포하며 극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여 자라는 독특한 생물체다. 예로부터 천연염료·식용·약용·화장품 재료 등으로 사용했고 특이한 대사물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500여개 이상으로 알려진 지의류 물
□ 국장급 전보 2014.3.10일자국립생물자원관장 김 상 배 前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환경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가 강화되고 평가분야의 기술인력이 체계적으로 육성·관리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환경영향평가의 예측성 제고를 위해 평가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영향평가법 개정법률안을 1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하는 환경영향평가법 개정법률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장관은 사업자의 사후환경영향조사 결과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하고 필요시 사업자에게 주변환경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후환경영향조사는 사업을 착공하거나 준공한 후에 일정기간 그 사업이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시 환경부 장관과 협의한 내용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