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3마리, 증식장에서 2마리 등 총 5마리 새끼 출산-반달가슴곰 가계도 작성 결과 새롭게 암컷 1마리 발견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3월 28일 기준으로 멸종위기종 1급으로 천연기념물 제329호인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가 태어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달가슴곰 가계도 조사에서 암컷 1마리가 새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지리산 일대 야생에서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중 어미 곰 RF-25가 암컷 1마리와 수컷 1마리를, RF-21이 수컷 1마리를 각각 출산했고 자연적응훈련장의 어미 곰 1마리 CF-37가 새끼 2마리(성별 미확인)를 출산했다.야생에서 태어난 수컷 새끼 1마리는 어미 곰(RF-21)이 양육을 포기하고 달아나 야생동물의료센터에서 인공 포육 중이며, 새끼들의 몸무게는 모두 4kg 이상으로 건강 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자연
□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백 규 석前 환경정책실장환경정책실장일반직고위공무원 이 정 섭前 환경부2015.4.9일자
- 동반성장의 숲 만들기’ 행사 함께 열려- 임직원, 주민, 기업체 등 300여명 참가, 소나무 등 5천주 식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7일 제70회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공사 제2매립장 북측 이격구간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기업체 등 약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식목행사는 ‘동반성장의 숲 만들기’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 행사는 SL공사와 협력사가 상생협력을 다짐하면서 함께 나무를 심고, 이를 동반성장이라는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나가자 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지난 3월 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SL공사가 최고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공사의 동반성장 추진의지와 무관하지 않다.SL공사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식목행사를 통해 잊고 있던 상생협력과 동반
날 짜 : 2015년 4월 9(목요일)시 간 : 오후 6시 30분 (18시 30분)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재인 연구원(02-3156-7784/ 010-8932-6971) 김양덕 연구원(02-3156-7784/ 010-6747-875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8:30 - 19:00 인사 및 소개, 저녁식사19:00 - 20:00 주제발표(1) : 국외 자산관리 서비스 수준과 예산 설정 박미연 박사(승화기술정책연구소) 20:00 - 21:00 주제발표(2) : 상수도관망 관체 분석 방법의 통계적 접근 방법 곽필재(한국건설기술연구원) 21:00 - 21:30 자유 발언 및 회의
-환경부, 부처 최초로 카카오톡 ‘멸종위기종 이모티콘’ 선보여-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 4종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사랑의 가치를 공유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정부3.0의 기조에 맞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사랑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멸종위기종 이모티콘’을 정부 부처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이모티콘은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붉은박쥐, 스라소니, 금개구리를 국민 모두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12종류의 재미있는 동작으로 꾸며졌다. 환경부는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 멸종위기종 전문가(국립생물자원관)의 자문을 거쳐 캐릭터의 외형과 생태적 특성을 나타냈다. 반달가슴곰은 앞가슴에 V자형 반달 모양의 흰색 무늬를
- 작년에 이어 3월부터 “토지 등의 매도 신청서 현장 접수 창구” 운영-3. 26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양평군청 1층 민원실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 이하 ‘한강청’)은 상수원관리지역※에 위치한 토지에 대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지매수사업 현장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오는 26일(목)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양평군청 1층 민원실에서 토지 등의 매도신청서 접수와 상담을 병행한다.상수원관리지역은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을 말한다.양평지역은 3월과 9월 2회에 걸친 현장 접수창구 개설로 주민에게 이동 편의 제공과 토지매도 상담 등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상담내용은 토지매도 가능지역 여부 확인, 구비서류 및 매수절차 등이며, 현장에서 토지매도 신청서도 접수한다. 접수한 신청
-환경 기술개발 보급, 실용화 촉진, 해외 진출 등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 제공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토양 보전과 관련된 기술개발과 토양환경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전담 조직으로 ‘토양환경센터’를 25일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내에 정식으로 직제화 하고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당일 오전 11시부터 개소식을 열었다.이번 개소식은 정연만 환경부 차관, 토양 · 지하수 관련 유관기관 임직원, 산·학·연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정연만 차관은 축사에서 “우리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데 보고 느끼는 것에 급급하여 물이나 대기 가장 민감한 것에 먼저 투자를 한다”고 하면서 “그동안 토양 지하수의 기술개발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소홀한 것 같았다”고 관심과 애정이 담김 심
-환경부, 2015년 자연마당 사업지로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 추가로 선정, 도시의 생태적 건전성 향상과 시민에게 생태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2017년까지 전국 20곳을 목표로 자연마당 조성 추진 계획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이라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생태휴식공간 ‘자연마당’의 조성 확대를 위해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을 ‘2015년도 자연마당 조성지’로 선정했다.‘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현재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전국 8개 지역에 대해 조성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