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5년 9월 10(목요일)시 간 : 오후 6시 30분 (18시 30분)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재인 연구원(02-3156-7784/ 010-8932-6971) 김양덕 연구원(02-3156-7784/ 010-6747-875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8:30 - 19:00 인사 및 소개, 저녁식사19:00 - 20:00 주제발표(1) : 대규모 용수공급 관로의 비파괴 정밀진단 성능평가와 운영 감시 시스템 개발 기획/ 배철호 박사(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20:00 - 21:00 주제발표(2) : 서울시 물 순환 정책/ 안재찬 박사 (서울시 상수도연구원) 21:00 - 21:30 자유 발언 및 회의
-고위직 대상 청렴교육 통해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 다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7일 미디어홍보관에서 사장, 상임감사 등 임원진과 처?실장 등 간부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향상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한 ‘고위직 청렴도 향상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오세진 M-Healing Center 대표를 초청, ‘청렴과 힐링’을 주제로 한 특강과 각급기관 우수사례 등을 활용한 사례 연구 및 자유토론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솔선수범 과제를 설정했다.한편 SL공사는 ‘가온길(正道)경영’을 통한 엄정한 공직윤리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3년 최우수기관, ’14년 우수기관 등 2년 연속 청렴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정크아트 ‘찌질이’, 지면광고 ‘휴지 한 장도 신사답게’, 사진부문 ‘염전의 일상’ 등 부문별 대상 등 총 45개 수상작 발표- 양재동 엘타워서 9월 23일 시상식 개최, 30일까지 광교갤러리 전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올해로 사진·지면광고 부문 20주년, 정크아트 부문 10주년을 맞이하는 '2015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45점을 발표했다. 정크아트공모전 구(舊)한국환경자원공사 개최, 사진·지면광고전 구(舊)환경관리공단) 개최, 기관 통합(2010년) 이후 2013년부터 ‘환경사랑공모전’으로 통합 개최하고 있다.정크아트부문 대상은 ‘찌질이(서승현 작)’, 지면광고 대상은 ‘휴지 한장도 신사답게(이건희, 류지희, 임소정 작)’, 사진부문 부문 대상은 ‘염전의 일상(이항우 작)’이 각각 선정됐다.정크아트부문 대상 ‘찌질이’는 버려진 철재 보관함을
- 주영순의원, 최근 3년간 3,958개의 소규모 급수시설 먹는 물 기준 초과 -전국적으로 연간 1,300여개소 가량의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먹는 물 안전에 대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은 30일(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3,958의 시설(중복포함)이 음용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수도법상 소규모 급수시설은 급수인구 100명 미만 또는 1인 공급량 20㎥ 미만인 급수시설로써 대부분 농어촌 면 지역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은 2012년 기준 1만 377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연간 5번(분기 포함)의 수질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다.주의원이 밝힌 대로 최근 3년간 기준초과시설을 지
- 인체접촉 여부 및 사용목적을 고려하여 물 재이용의 용도와 수질기준 개선-수요처가 명확한 공업용수는 수요처의 용도에 맞게 개별적으로 수질기준을 정하도록 개선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물을 합리적으로 쉽게 재이용할 수 있도록 재이용수의 용도와 수질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4일 공포했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울산에서 열린 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서 물 재이용 관련 법령이 사용목적이나 여건 등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 물 재이용을 저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환경부는 신속한 법령 개정을 통해 기업들의 물 재이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현실 여건에 맞게 해소했다.개정된 주요내용은 물 재이용 용도를 인체 접촉 여부와 사용 목적을 고려하여 정비하고 용도
-9월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산 및 나눔실천문화 공유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 선보여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제7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하기 위해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자원순환?나눔실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쓰임 그 이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78년부터 15년간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된 곳에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어 ‘자원순환’의 참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봉홍 새누리당 국회의원, 양창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간단체, 환경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이와 함께, 시민
-베트남, 브루나이 물시장 진출을 위해 껀터시 중앙 급수처리시설 준공식 참석, 민·관 환경협력 대표단 파견- 한·브루나이 환경협력 회의, 국내기업(SK건설) 수주 지원환경부(윤성규 장관)는 우리나라 환경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연만 차관을 단장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 국내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 환경협력 대표단을 29일 베트남과 브루나이에 파견했다.대표단은 8월 31일 베트남 껀터시 급수처리시설 준공식에 참여하며 9월 2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제1차 한-브루나이 환경협력회의에 참석한다. 껀터시는 인구 120만명의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로 메콩강 하류지역의 경제, 문화, 기술 중심도시이다.또한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브루나이 하수시설 정비 시범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기업(SK건설)을 적극 지
인 사 환경보전협회 김운식 환경연수처장이 2015. 9. 1일자로 환경보전협회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승진 인사발령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