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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역시 녹색강국!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333억 수주협약 쾌거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2012’333억 원의 수주협약을 체결하는 등 녹색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명확히 드러냈다.

 

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2012’(Global Green Hub Korea, 이하 ’GGHK2012‘) 행사가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68일 막을 내렸다.

 

6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GGHK2012'는 그린프로젝트 상담에서 총 66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333억 원이 체결되는 등 수주협약 또한 줄을 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첫날(4) 효성굿스프링사가 아랍에미리트 ENGSL사와 1천만 달러(110억원)규모의 역삼투압 방식 담수화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5일에는 보성그룹과 중국 사천집상생물공정유한공사의 5000만 위안(91억원)규모 축산폐기물 처리설비 납품 협약과 에코프론티어사와 인도네시아 헥사 인테그라 일렉트리카(Hexa Integra Electrica)사의 1200만 달러(132억원) 규모 소수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수주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아세안, 중동부유럽, 중남미, 중동·북아프리카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상담회 운영과 함께 개최된 그린포럼에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은 이어졌다.

 

특히,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은 상하수도분야의 새로운 프로젝트 20여개를 소개하며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외에도 17개국의 환경발주처와 국제개발은행(ADB, IDB, AfDB)에서 프로젝트 참여 및 프로젝트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외 환경분야 약 500여명이 포럼에 참석해 토론 및 질의응답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해외중점진출 대상국 중심으로 예정됐던 양자회의는 태국, 모로코, 페루, 베트남 4개국에 인도, 미얀마를 더해 행사기간 동안 총 6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양자회의를 통해 국가 간 환경분야 공동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아울러 국내 환경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당국가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키고 세밀한 정보를 교류했다.

 

이외에도 해외 발주처 관계자들은 6일부터 7일까지 녹색성장체험관, 아리수정수센터, 굴포천하수처리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마포자원회수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환경산업 현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식경제부와 함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 기관과 추진한 ‘GGHK2012’를 통해 국내 환경기업이 신흥 환경시장을 선점하고 한국이 환경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6월말부터 11월까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그리고 국내 환경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 환경시장개척단을 해당국가에 파견해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관계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MOU체결(6. 5)로 녹색산업 해외진출 지원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이는 유관기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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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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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론화 ‘편향성’ 논란…김소희 의원 “답정너식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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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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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흰개미 출몰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단계별 방역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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