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4.0℃
  • 서울 14.5℃
  • 흐림대전 19.6℃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5.7℃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6.3℃
  • 구름많음제주 17.3℃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한강 대표 이야기 선정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한강사업본부)“10.12()부터 10.26()까지 한강을 대표하는 이야기를 최종 선정하기 위한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 이야기를 부탁해> 온라인 투표는 10.12() 14시부터 10.26() 17시까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s://hangang.seoul.go.kr) 통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한반도의 역사 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한강에 녹아있는 역사문화인물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 한강을 대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최종 선정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지난 9월에 11개 한강공원에서 1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약 3,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고 그 결과 상위 득표된 이야기들이 온라인 투표의 대상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최종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실시한 1차 오프라인 투표는 지역구분 없는 한강 이야기와 공원별로 이야기를 구분한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의 두 개의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투표의 대상으로 결정된 이야기들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한강 이야기항목의 이야기들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이야기는 괴물’, ‘김씨표류기등 한강이 영화의 배경이 된 영화 속 한강이야기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배로 다리를 만들어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를 도운 정약용의 한강 배다리 이야기였다.


두 번째 항목인 한강공원 관련 이야기에서는 망원의 마포나루 굿, 반포의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의 여의도 봄꽃축제에 대한 시민의 선호도가 공원별로 가장 높고 고르게 나타나 인지도와 흥미성을 모두 갖춘 이야기로 드러났다.

 

그 외에도 뚝섬의 뚝섬나루 이야기, 뚝섬에 피해를 입히던 호랑이를 신술로 쫒아낸 강감찬 장군과 뚝섬에 세워졌던 최초의 수도회사가 높은 득표수를 보였다.

  양화에서는 정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선유도공원, 양화나루의 의미, 선유도 출렁다리에 시민들이 흥미를 보였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문의는 한강스토리텔링사업 운영팀(02-3673-4594)으로 하면 된다.

 

또한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강 대표이야기로 선정된 이야기들은 향후 한강에서 진행될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기용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온라인 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다린다, 여러분들의 투표로 한강 대표 이야기가 결정되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